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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반등 움직임에 시선”…KG모빌리티, 보합권 속 외국인 비중 유지
산업

“주가 반등 움직임에 시선”…KG모빌리티, 보합권 속 외국인 비중 유지

강다은 기자
입력

KG 모빌리티가 8월 27일 정오 기준 주가 보합세를 유지하며 산업계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2분 현재, KG 모빌리티 주가는 3,265원에 거래되고 있었으며 이는 지난 종가와 동일한 수준이다. 시가는 3,280원으로 출발한 뒤 장중 최고가 역시 3,280원을 기록했으나, 이내 3,235원까지 떨어지는 약세 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곧바로 지난 종가 수준으로 회복하며 저점 매수세가 유입됐다.

 

전체 상장주식수 2억237만4912주 중 외국인 보유 주식수는 4,653만2636주로 집계되며, 외국인 소진율은 22.99% 수준을 유지했다. 이날 총 거래량은 74,770주, 거래대금은 24억4000만원으로 파악돼 중소형주 치고는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한 것으로 해석된다. 동종 업계 등락률이 0.82% 상승한 것에 비해 KG 모빌리티는 주가 변동폭이 크지 않아 추가 변동성에 대한 관망세가 형성되고 있다.

KG 모빌리티의 현재 시가총액은 6,618억원으로 코스피 전체에서 364위에 해당한다. 시장에서는 최근 외국인 보유 비중이 20%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동시에 보합 흐름 속에서도 하락 시 단기 매수세가 유입되는 경향이 나타나 기관과 개인 투자자의 동향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선 KG 모빌리티의 향후 주가 변동성이 거래량 확대, 외국인 추세, 업종 내 투자 열기 등 복합 요인에 의해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외국인 물량 소화 여부와 업종 평균 대비 회복탄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당분간 코스피 내 순위 변화보다는 기본 체력과 수급 균형에 시장이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정책과 시장의 속도 차를 어떻게 좁힐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강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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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코스피#외국인소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