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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운, Ride or Die 감성 점화”…흑발 청량 백스테이지→마닐라 공연 설렘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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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운, Ride or Die 감성 점화”…흑발 청량 백스테이지→마닐라 공연 설렘 폭발

강태호 기자
입력

여름 저녁의 따스함이 실내를 감쌌던 바로 그 순간, 손동운의 시선이 카메라를 포착했다. 자연스럽게 드리워진 흑발과 맑은 눈빛, 담백하게 머문 미소가 한데 어우러지며, 공연 직전 특유의 설렘과 떨림이 한 장면에 담겼다. 콘크리트 벽과 절제된 조명 아래, 진주 목걸이와 인이어는 그가 무대 위에 오르기 전부터 이미 준비된 아티스트임을 보여줬다.

 

차분히 블랙과 그레이로 배색된 티셔츠, 중앙을 장식한 ‘Ride or Die’ 문구와 별 패턴은 단호한 각오와 자유로운 열정이 교차되는 무대 소감을 대변했다. 무심하게 털어내린 머리카락과 절제된 제스처까지, 백스테이지의 긴장감이 자신만의 신비로운 아우라로 번졌다. 여름 공연 특유의 청량함과 고요한 집중이 같은 공간에 머물며, 손동운을 바라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설레게 만들었다.

“Ride or Die의 무대처럼”…손동운, 흑발 청량함→마닐라 여름 감성 폭발 / 그룹 하이라이트 손동운 인스타그램
“Ride or Die의 무대처럼”…손동운, 흑발 청량함→마닐라 여름 감성 폭발 / 그룹 하이라이트 손동운 인스타그램

손동운은 공연 전, “Ride or Die in Manila”라는 메시지로 현지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찾아온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드디어 직접 볼 수 있어 행복하다”, “여름빛 닮은 청량 셀카” 같은 댓글이 줄을 이었고, 설렘과 기대, 응원이 진심을 담아 이어졌다. 공연을 앞두고 건네는 타이트한 미소와 열정은 무대를 향한 진심과 팬들과의 소통 사이 흐르는 온기를 보여줬다.

 

최근 손동운은 자신만의 한결 여유로운 분위기로 팬들 곁에 다가가고 있다. 공연의 낮과 밤, 무대와 대기실, 사진과 현실 사이에서 그는 새로운 감정과 색채를 팬들에게 선물했다. 특히 이번 마닐라 공연 직전 포착된 손동운의 모습은, 음악 너머의 진심과 여름의 순간, 그리고 무대에 다시 서는 설렘의 의미를 한껏 세밀하게 드러냈다.

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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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운#rideordie#마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