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킬링 보이스 생환의 전율”…정규 4집 카르마로 음원차트 열광→팬덤 고조
찬란한 에너지와 자유로운 감각이 휘감던 킬링보이스의 무대 위, 스트레이 키즈는 특유의 생생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붙잡았다. 정규 4집 ‘KARMA’로 돌아온 스트레이 키즈는 각기 다른 매력의 히트곡들을 이어가며 휘몰아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神메뉴’로 포문을 연 이들의 무대는 프리 데뷔곡 ‘Hellevator’와 ‘MANIAC’, ‘CASE 143’ 등 다채로운 곡들로 이어졌고, 관객의 심장에 전율을 남겼다.
멤버들은 “킬링 보이스에 드디어 나오게 돼 기쁘다”며, 새 앨범에도 관심을 부탁하는 인사를 건넸다. 곡마다 뚜렷한 음색과 가창력을 드러낸 스트레이 키즈는 탁월한 메들리 편곡과 라이브 실력으로 무대를 자유롭게 장악했다. 특히 강렬한 트랩 EDM과 펑크 리듬이 어우러진 ‘CEREMONY’, 애절함이 배인 ‘In My Head’ 등 정규 4집 신곡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음악 세계를 짙게 각인시켰다.

방찬, 창빈, 한이 이끄는 팀 내 프로듀서 유닛 쓰리라차(3RACHA)는 작업 전반에 참여해 사운드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쉼 없이 이어지는 히트곡 퍼레이드는 팀이 쌓아온 음악적 힘의 정수를 보여주었다. 각 멤버가 선보인 유니크한 음색과 창의력 넘치는 무대 구성은 글로벌 팬덤을 다시 한 번 열광시켰다.
라이브 콘텐츠의 백미로 자리잡은 ‘킬링 보이스’는 아이유, 마마무, 태연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거쳐 간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이 키즈 역시 자신들만의 색채로 음악적 존재감을 다시 확인시켰다. 마지막 무대를 빛내며 “정규 4집 KARMA도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한 이들은 당당하게 새로운 기록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번 ‘킬링 보이스’ 무대는 26일 오후 6시 딩고 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돼, 정규 4집 앨범 ‘KARMA’와 함께 음악 팬들에게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