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송승헌, 운명 도약 직전”…금쪽같은 내 스타 시청률 돌풍→또 어디까지 오를까
익숙한 미소와 함께 명랑하게 등장했던 봉청자, 엄정화는 어느새 스포트라이트를 벗어나 새로운 도전 앞에 선 존재로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금쪽같은 내 스타'가 시청률 2.4%를 기록하며 3회 만에 2%를 돌파하는 쾌거를 이뤄내자, 시청자들 또한 기대와 설렘을 고조시키고 있다. 밝고 경쾌하던 분위기는 경력단절이라는 현실적인 무게가 배가되면서 한층 진지하게 흐른다.
이날 방송에서 인생의 또 다른 챕터를 선택한 봉청자와, 그녀의 비밀을 알아채는 독고철의 서사는 극의 긴장감과 호기심을 더했다. 봉청자가 카리스마와 진정성을 모두 담아내며 컴백 프로젝트에 뛰어드는 순간, 인생의 환희와 아픔이 대비를 이룬다. 지갑 도난 누명을 쓰고 고시원 생활에 적응하기 위한 분투에도 한계가 있었지만, 독고철이 봉청자의 곁을 지키며 두 번째 구원자로 등장하며 훈훈한 연대감을 그렸다.

두 인물은 수상한 교통사고의 실마리를 쫓으며 또다시 삶의 진실과 마주한다. 봉청자와 독고철 사이에 얽힌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가운데, '왕년 패밀리'의 행방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시간의 흐름과 변화의 아픔이 절실하게 그려졌다. 독고철이 봉청자의 진짜 이름 임세라의 실체를 마주하고, 그녀를 지키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긴장과 감동이 교차하는 대목이 펼쳐졌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12부작으로 편성된 가운데, ENA 월화방송 중 역대 가장 높은 시청률을 경신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 프로그램은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본방송 후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티빙에서는 OTT로 공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