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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레알 한국GM 사장 경영 행보”…창원공장 방문, 위기 극복 의지→국내사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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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레알 한국GM 사장 경영 행보”…창원공장 방문, 위기 극복 의지→국내사업 전망

서현우 기자
입력

비자레알 한국GM 사장이 28일 경상남도 창원공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생산 현장을 직접 점검한 행보는 현 시점 한국GM이 맞닥뜨린 경영 불확실성 속 실질적 리더십의 면모를 드러내는 장면이었다. 그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글로벌 시장 성공을 직접 축하하며, 조합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국내 공장의 방향성과 향후 전략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한국GM은 노동조합법 개정안인 이른바 노란봉투법 통과와, 지난 5월 미국발 완성차 관세 부과라는 두 개의 변수 앞에서 전방위적 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절실한 기로에 서 있다. 실제로 비자레알 사장이 고용노동부 간담회에서 본사의 사업장 재평가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으며, 직영 서비스센터와 인천 부평공장 일부 시설 매각 등 최근 행보 역시 향후 사업 구조 개편 방안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글로벌 시장에서 약진하고 있으나, 미국 시장발 관세 여파와 노동 환경 변화는 국내 생산체계의 지속 가능성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비자레알 한국GM 사장 경영 행보
비자레알 한국GM 사장 경영 행보

비자레알 사장의 창원 방문은 회사의 국내 사업 지속 의지를 임직원 및 대외적으로 재확인하는 상징적 행보로서 해석되고 있다. 한국GM 관계자는 “하계휴가 이후 하반기 돌입 시점에서 임직원 사기 진작과 현장 점검의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향후 한국GM이 현재의 구조조정과 글로벌 시장 변화에 맞서 국내 생산 거점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운용할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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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레알#한국gm#트랙스크로스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