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PNG

ºC

logo
logo
“시총 2위 굳히기”…SK하이닉스, 8월 26일 소폭 상승세
산업

“시총 2위 굳히기”…SK하이닉스, 8월 26일 소폭 상승세

장서준 기자
입력

SK하이닉스가 8월 26일 오전 거래에서 시가 259,500원에 출발해 장중 260,500원을 기록하며 0.39% 상승세를 보였다. 거래량은 33만주를 넘어섰고, 거래대금도 약 870억 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반도체 업종의 글로벌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전일 대비 소폭 상승하는 흐름이 이어진 것이다.  

  

SK하이닉스의 이날 주가수익비율(PER)은 6.57배로, 동일업종 평균인 10.77배를 하회했고, 배당수익률은 0.85%였다. 외국인 소진율은 55.14%로 여전히 절반을 넘는 수준이고, 총 상장주식수는 7억2800만여 주에 달한다. 시가총액도 189조6천억 원을 기록하며, 코스피 시장 시총 2위 자리를 견고히 했다.  

  

업계에선 최근 반도체 수급 정상화 및 메모리 가격 안정세가 투자심리에 우호적으로 작용했다고 보고 있다. 또한,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국내 대형 반도체주의 선전이 지속되면서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 역시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산업부와 금융당국은 반도체 거대기업의 주가 등락이 전체 시장에 미치는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추가적인 규제 완화나 투자 유치 정책이 이어질지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SK하이닉스가 낮은 PER과 견조한 외국인 비중을 유지하는 만큼 당분간 신고가 경신 시도도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해외에선 이미 반도체 대형주의 주가 강세가 이어지고 있어 K-반도체 대표주인 SK하이닉스의 장기적 주가 동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시장 흐름과 재무지표가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으나, 메모리 업황 및 지정학 변수가 상존하는 만큼 정부와 기업의 긴밀한 정책·전략 설계가 관건이라고 진단한다.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장서준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sk하이닉스#주가#시가총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