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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7·애플워치11 전격 공개 예고”…애플, 8월 이벤트로 글로벌 IT시장 주목
국제

“아이폰17·애플워치11 전격 공개 예고”…애플, 8월 이벤트로 글로벌 IT시장 주목

신도현 기자
입력

현지시각 8월 9일, 미국(USA)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파크 내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 애플(Apple)이 차세대 ‘아이폰17’ 시리즈와 ‘애플워치11’ 등 주요 신제품 발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미디어와 창작자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가운데, 아이폰 신제품뿐 아니라 웨어러블, 오디오 신제품까지 대대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는 점에서 IT업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은 작년과 동일한 일정으로 신제품 공개 행사를 확정했다. 이번에 발표될 ‘아이폰17’은 기본 모델의 화면이 6.1인치에서 6.3인치로 확대되고, 120Hz로 주사율이 늘어나는 등 디스플레이가 크게 업그레이드된다. 특히 ‘아이폰 에어’라는 신규 시리즈가 플러스 모델을 대체하며, 두께가 5.5㎜로 얇아져 현존 아이폰 가운데 최박형 모델이 될 예정이다. 이 수치는 경쟁사인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 ‘갤럭시 S25 엣지’의 5.8㎜보다 얇은 수준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하드웨어 혁신 경쟁이 한층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 신제품 공개 8월 9일 확정…아이폰17·애플워치11 신모델 기대
‘애플’ 신제품 공개 8월 9일 확정…아이폰17·애플워치11 신모델 기대

상위 라인업인 ‘프로’ 및 ‘프로맥스’ 모델은 뒷면 디자인이 새롭게 바뀌고, 카메라 영역도 확대된다. 이에 따라 애플 특유의 사진·영상 촬영 기능이 더욱 강화될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웨어러블 신제품으로는 ‘애플워치11’, ‘울트라3’, ‘SE3’가 공개되며, 이 중 ‘애플워치 울트라3’는 화면 크기와 고속 충전 기능이 개선될 예정이다.

 

신형 오디오 기기인 ‘3세대 에어팟 프로’도 동시 발표된다. 2022년 출시된 이전 ‘에어팟 프로2’에 이어 3년 만에 공개되는 이번 제품은 한층 콤팩트한 디자인과 한층 강화된 노이즈 캔슬링, 오디오 처리 기능 도입이 예고돼 있다.

 

이 같은 애플의 대규모 신제품 발표에 전 세계 전자부품 공급망, IT 대형주 주가 또한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업계에서는 아이폰17 시리즈와 웨어러블 신모델의 수요, 혁신 부품 적용, 예상 출하량 전망이 글로벌 IT 증시 변동성을 키울 주요 변수로 꼽힌다.

 

블룸버그(Bloomberg) 등 외신도 “애플 신제품 론칭은 하반기 IT 업계 동향을 좌우할 기폭제”라고 진단하며 각국 증시와 업체들의 적극 대응 가능성을 전망했다.

 

향후 글로벌 스마트폰, 웨어러블 시장의 트렌드가 이번 애플 신제품 공개를 기점으로 어떤 방향을 보일지 주목된다. 투자자들과 IT업계는 애플의 혁신성이 업계 전반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신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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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아이폰17#애플워치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