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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소방관 가족 해양 캠핑 지원”…사회공헌 강화→상생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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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소방관 가족 해양 캠핑 지원”…사회공헌 강화→상생 실현

허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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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새로운 사회공헌 방안을 실천했다. 자동차 산업의 대표주자인 현대차는 헌신적으로 재난 현장에 임하는 소방공무원과 그 가족 60가구를 울산 북구 당사현대차오션캠프로 초청해 1박2일 해상 캠핑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행사는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시설 제공을 통해 현장에서 사회 핵심 인력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하며 공동체적 유대를 강화하는 시도로 풀이된다.

 

행사 장소인 해양 캠핑장은 현대차 노사가 2021년 사회공헌기금 30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전국 최초의 해상 캠핑 시설로, 첨단 캠핑 장비와 체험형 공간이 결합된 미래지향적 휴식처로 평가받는다. 노사는 캠핑장 시설과 용품 일체는 물론, 바비큐 세트와 기념품, 가족 맞춤형 포토부스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가자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한다. 또, 소방본부 울산안전체험관 체험, 소방관 가족 대상 영화 관람 등 체험형 참여 프로그램까지 마련해 가족 단위의 여가와 성장, 안전 교육 효과를 동시에 노리고 있다.

현대차 노사, 소방관 가족 해양 캠핑 지원
현대차 노사, 소방관 가족 해양 캠핑 지원

현대차 노사 관계자는 “지역의 숨은 영웅들에게 힘이 되고자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자동차 산업의 대표 기업이 가치를 중시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고용 안정과 상생,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에 긍정적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차의 이 같은 활동은 자동차 산업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공동체 의식 강화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허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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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소방공무원#해양캠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