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천우희 재회 속 설렘 폭발”…마이유스, 첫사랑 기적→로맨스의 아름다운 귀환
화사한 꽃들이 가득한 플로리스트 매장, 송중기의 눈빛은 오랜 시간 잠들어 있던 첫사랑의 기억을 조심스럽게 꺼냈다. JTBC 새 드라마 ‘마이 유스’에서 송중기는 순수했던 시절의 감정과 세월이 지나 완성되는 사랑의 의미를 깊이 있게 그려내며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전망이다.
‘마이 유스’는 아역 배우로 이름을 떨쳤던 선우해와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온 성제연이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재회하면서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미완의 첫사랑을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송중기가 맡은 선우해는 과거의 명성을 뒤로한 채 이제는 글과 꽃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인물로, 특히 인생의 전환점에서 느끼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성제연 역의 천우희는 어린 시절 못다 핀 사랑과 불도저 같은 현실감각을 동시에 품은 인물로, 송중기와의 첫 로맨스 호흡에 관심이 쏠린다. 두 배우 모두 최근작에서 상처와 성장, 치유의 서사를 선보여 온 만큼, ‘마이 유스’가 보여줄 감정과 위로의 시너지가 기대를 더한다.
이 작품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상처를 딛고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집중 조명한다. 과거 히트작 ‘태양의 후예’, ‘빈센조’,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깊은 존재감을 보였던 송중기는 이번엔 따뜻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선다.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마이 유스’가 어떤 여운과 의미를 남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마이 유스’는 9월 5일 첫 방송되며, 12부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2편씩 선보인다. 현재 방영 중인 ‘착한 사나이’ 후속으로, 송중기와 천우희의 감성 로맨스가 시청자에게 힐링을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