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 무대 열린다”…스포츠코리아랩, 성장 지원→국내 스포츠 기업 도약 예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한편, 새로운 도전의 무대가 조용히 열렸다. 체육공단이 스포츠코리아랩을 중심으로 국내 스포츠 기업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 중대한 프로그램을 가동한 것이다. 기업마다 각양각색의 가능성과 에너지가 공간을 가득 채웠고, 투자유치와 시장성 검증에 대한 기대감은 벽 너머까지 번졌다.
체육공단은 스포츠코리아랩이 자리한 올림픽공원에서 스포츠 기업의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스포츠코리아랩에는 현재 초기 기업과 유망 스타트업이 입주 중이며, 이들은 연말까지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실전 테스트 베드 등의 동시 지원을 받게 된다. 투자역량 강화, 시장성 검증 컨설팅, 전문가 코칭, 폭넓은 네트워킹 등 세분화된 지원이 예고됐다.

현장에서는 스포츠 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와 자본, 기술이 한데 어우러지는 모습이 목격됐다. 참여 기업들은 실질적인 투자유치 능력을 키우고, 실제 시장에서 테스트와 평가를 거치며 경쟁력을 더해나간다. 네트워크 공간도 제공되며, 이를 통해 스타트업 간 교류와 정보의 장이 활짝 열릴 전망이다. 체육공단은 “기업 성장의 실질적 기반을 만들고자 지원을 확대했다”고 전했다.
기술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의 열기, 운동기구 제작사를 막 창업한 CEO의 각오, 전문가와 1:1로 마주한 현장 코칭의 설렘. 여러 꿈과 계획이 매일 올림픽공원에서 구체화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마련한 이 성장 지원 프로그램은 연말까지 집중 운영될 예정이며, 스포츠산업의 새로운 도약기를 예감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