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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각 영웅, 첫날부터 5.3%→임영웅 낚시 도전 눈물”…섬, 우정, 그리고 예측을 벗어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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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각 영웅, 첫날부터 5.3%→임영웅 낚시 도전 눈물”…섬, 우정, 그리고 예측을 벗어난 여정

권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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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으로 향하는 배 위에서 임영웅, 궤도, 임태훈, 이이경이 모였다. 네 남자가 밝게 웃으며 출발한 ‘섬총각 영웅’ 첫 회는 작은 섬마을의 고즈넉함과 우정의 시작을 서서히 그려냈다. 섬에 닿은 순간, 낯선 풍경 속 선뜻 손 내밀어 준 주민과, 밥 한 끼를 직접 지어먹으며 쌓인 사소한 에피소드까지 범상치 않은 여행기를 자아냈다.  

 

가요계와 예능을 넘나드는 임영웅 효과가 첫날부터 강력하게 드러났다. 전국 시청률 5.3%라는 의미 있는 수치로 화제를 모으면서, 프로그램의 촬영지 소모도 역시 관심을 받았다. 임영웅은 늘 그렇듯 따뜻한 눈빛으로 섬 주민과 스스럼없이 소통했다. 처음 던져보는 통발에서부터, 쉽지 않은 첫 낚시 도전 앞에서 겸손하게 웃는 모습까지 진솔한 일상을 전했다.  

SBS '섬총각 영웅' 방송 캡처
SBS '섬총각 영웅' 방송 캡처

이이경이 첫 섬 친구로 합류하면서 웃음과 진지함이 교차하는 섬 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즉흥적인 요리와 결혼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나누는 밤, 네 남자의 솔직한 속 이야기가 더해져 시청자에게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섬총각 영웅’은 섬이라는 자연의 품에서 도시 남자들이 들려주는 무방비 삶, 그리고 판에 박히지 않은 예측 불가 이야기를 담는다. 화요일 밤 9시 웨이브,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으며, 4부작으로 구성된 짧고 진한 여정을 선보인다.  

 

한편, 임영웅은 29일 정규 2집 ‘IM HERO 2’의 발매로 또 한 번 음악적 도약에 나서며, 10월 송도컨벤시아에서 ‘아임 히어로 투어 2025’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

권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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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섬총각영웅#이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