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올릭스 장중 7.21% 급등”…외국인 보유 증가에 코스닥 45위로 상승
최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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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가 8월 29일 장중 62,400원을 기록하며 전 거래일 종가(58,200원) 대비 7.21% 상승했다. 같은 시각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오후 1시 48분 기준 올릭스의 시가는 58,900원에서 출발해 저가 57,700원, 고가 63,100원으로 등락했다.
이날 상한가와 하한가는 각각 75,600원, 40,800원이며, 거래량은 646,497주, 거래대금은 392억 200만 원에 달했다. 시가총액은 1조 2,544억 원으로 코스닥 시장 45위에 올랐다.

동일 업종 지수가 1.81% 오르는 가운데, 올릭스는 7%가 넘는 상승률로 오름폭이 크게 두드러졌다. 외국인 투자자의 보유 주식수도 1,120,206주를 기록해 전체 상장 주식수(20,070,074주) 대비 5.58%의 소진율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외국인 비중 확대와 대규모 거래대금 유입이 주가 상승을 뒷받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권 진입 및 업종 평균을 뛰어넘는 성장세가 투자심리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됐다"고 평가했다. 실질적인 외국인 보유 증가가 향후 주가의 추가 상승 모멘텀 여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기준일인 8월 29일 장중 등락 흐름을 볼 때 단기적으로 투자심리가 강화된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오는 9월 이후 발표될 추가 임상 및 파이프라인 진척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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