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다은 아파트 흔적”…BTS 지민, 영상 한순간에 의심 쏠려→열애설 재점화
SNS에서 마주한 짧은 영상 하나가 고요하던 의혹에 다시 불씨를 지폈다. 배우 송다은과 방탄소년단 지민의 이름이 또다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의심과 궁금증이 점차 증폭되고 있다. 송다은이 최근 본인 틱톡 계정에 올렸다가 삭제한 영상이 각종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됐다.
문제의 영상은 송다은이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던 찰나를 담고 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깜짝이야. 나 들어오는 거 알았어? 일부러 말 안 하고 온 건데”라는 남성의 친근한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목소리와 실루엣 모두 지민으로 추정된다는 누리꾼들의 분석이 이어지면서, 영상의 진위와 두 사람의 사적인 만남에 대해 또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영상 속의 복도와 건물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아파트로 비춰져 지민의 실제 거주지와 동일할 것이라는 주장까지 제기되며 ‘집 데이트’ 소문이 유력하게 번지고 있다. 영상은 송다은의 계정에서 이미 삭제된 상태지만,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캡처와 공유가 이어졌다.
지민과 송다은의 열애설은 지난해에도 언급됐다. 당시 송다은은 “제3자의 일은 저 말고 다른 분께 여쭤보라”, “겁주지 말아 달라”는 등 개인 SNS를 통해 강경한 입장을 내놓았으며, 올해 5월 라이브 방송에서도 “내가 욕먹을 자리는 아니다”라며 심경을 토로했다.
송다은은 드라마와 예능 ‘하트시그널2’에서 솔직하고 담백한 성격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BTS 멤버 지민은 6월 군 복무를 마치고 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