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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인사이드 아웃 티저 장면 논란”…정규 ‘더 데케이드’로 감정의 파도→귀환 앞두고 기대 쏠려
허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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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데이식스가 담담하게 시작된 한 장면을 치열한 감정의 소용돌이로 뒤바꾸며, 음악 팬들에게 다시 한 번 큰 기대를 안겼다. 다가오는 정규 앨범 ‘더 데케이드’의 타이틀곡 ‘인사이드 아웃’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청혼의 순간을 암시하는 섬세한 그림과 함께 네 멤버의 숨은 표정들이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깊이 있는 눈빛과 빠른 화면 전환 안에 스며든 긴장감이 보는 이의 마음 깊숙이 파고든다.
특히 이번 신보 ‘더 데케이드’는 데이식스 데뷔 이래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 형식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더 데케이드 트랙 프리뷰 필름’에서 일부 공개된 사운드는 강렬하고 직선적이었으나, 이번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한층 절제된 빈티지 멜로디가 그 대비를 더욱 또렷하게 만들었다. 실험실의 마네킹에 시선을 고정한 성진, 고민 어린 모습의 영케이와 도운, 꽃다발을 든 원필 등 독특한 콘셉트가 뚜렷이 그려졌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꿈의 버스’와 ‘인사이드 아웃’을 비롯해 ‘해야 뜨지 말아 줘’, ‘Disco Day’, ‘My Way’, ‘별들 앞에서’, ‘Take All My Heart’, ‘날아라! 드림라이더’, ‘드디어 끝나갑니다’, ‘우리의 계절’ 등 총 10트랙이 수록되며, 다양한 장르와 감성의 결을 엮어 새로운 도전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다채로운 색채를 입은 데이식스의 ‘더 데케이드’는 오는 9월 5일 오후 6시, 전격 발매된다.
허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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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인사이드아웃#더데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