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PNG

ºC

logo
logo
“몬스타엑스, 요코하마를 뒤흔든 10년의 약속”…완전체 무대 재회→9월 ‘더 엑스’ 설렘 고조
엔터

“몬스타엑스, 요코하마를 뒤흔든 10년의 약속”…완전체 무대 재회→9월 ‘더 엑스’ 설렘 고조

전서연 기자
입력

몬스타엑스가 요코하마에서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다시 품으며,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완전체 무대를 통해 진한 성장의 흔적을 남겼다. 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 여섯 멤버가 오랜만에 같은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팬덤 몬베베와 소중한 시간을 쌓았다. 무대 위에서 피어오른 미소와 눈빛, 그리고 객석을 가득 채운 환호가 몬스타엑스만의 유대를 재확인하게 했다.

 

지난 27일과 28일, 몬스타엑스는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단독 공연 ‘2025 몬스타엑스 커넥트 엑스’로 현지 팬들과 만났다. 웅장한 밴드 사운드와 함께 시작된 무대에서 ‘비스트모드’, ‘무단침입’, ‘팔로우’ 등 대표곡을 연달아 쏟아내며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로 공연장을 압도했다. 팬들의 함성은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한순간도 식지 않았고, 멤버들은 각자의 언어로 오랜 기다림에 화답해 깊은 감동을 더했다.

“몬스타엑스, 일본 무대의 환호 다시 품었다”…완전체로 10주년 성장 담아→9월 ‘더 엑스’ 컴백 예고 / photo by seitaro tanaka photo office
“몬스타엑스, 일본 무대의 환호 다시 품었다”…완전체로 10주년 성장 담아→9월 ‘더 엑스’ 컴백 예고 / photo by seitaro tanaka photo office

특히 ‘후 두 유 러브?’, ‘유 알’, 일본에서 처음 선보인 ‘춤사위’ 등 주요 무대에서 몬스타엑스의 농도 짙은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사운드는 현장의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팬들과 함께한 데뷔 10주년 기념 이벤트 ‘CONNECT Q’ 코너에서는 추억을 되짚는 게임과 퀴즈, 앨범 커버 재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멤버와 팬 모두가 함께 웃고 울며 지난 시간을 공유하는 순간들은 특별한 의미를 선사했다.

 

새로운 음악에 대한 기대도 높아졌다. 몬스타엑스는 ‘젤러시’, ‘원티드’와 더불어 9월 1일 발매를 앞둔 새 미니 앨범 ‘더 엑스’ 수록곡, 형원이 직접 작사·작곡한 ‘파이어 & 아이스’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최근 선공개된 ‘두 왓 아이 원트’ 뮤직비디오와 차기 퍼포먼스에 대한 멤버들의 소감도 더해지면서 컴백에 대한 설렘이 한층 배가됐다.

 

주헌의 자작곡 ‘바이 마이 사이드’와 일본 7번째 싱글 타이틀 ‘Wish On The Same Sky’에서는 멤버들이 객석을 오가며 팬들과 눈을 맞췄고, 앙코르 무대까지 호흡을 이어가며 깊은 소통을 완성했다. 몬스타엑스는 “오랜만에 일본에서 무대를 함께했지만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큰 행복을 느꼈다”며 “9월 새 앨범 ‘더 엑스’로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몬스타엑스는 9월 1일 미니 앨범 ‘더 엑스’와 타이틀곡 ‘엔 더 프론트’ 발매를 앞두고 공식 컴백 준비에 한창이며,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뜨거운 응원이 더해지고 있다.

전서연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몬스타엑스#더엑스#몬베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