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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 태현, 논리의 미학 정점”…T라 능숙해 첫 회→예상 밖 깊이감에 시선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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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 태현, 논리의 미학 정점”…T라 능숙해 첫 회→예상 밖 깊이감에 시선 쏠렸다

이소민 기자
입력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이 관찰 예능 ‘T라 능숙해’의 첫 문을 섬세하게 열었다. 긴장과 기대가 공존하던 첫 만남에서, 태현은 굳은 표정 너머 본연의 이성과 논리가 번뜩이는 순간을 선사했다. 프로그램의 시작은 밝고 유쾌했지만, 화면이 흐를수록 태현의 진중한 내면과 사고의 깊이가 또렷하게 다가왔다.

 

‘T라 능숙해’는 MBTI 유형 중 T(사고형)로 유명한 태현이 중심이 돼, 사회에서 T형 인간으로 살아가는 과정과 내면을 관찰하는 신개념 예능으로 주목받았다. 첫 화에서는 태현과 제작진의 첫 미팅이 주요 포인트로 그려졌다. 태현은 정부에서 온 T형 인간이라는 세계관 설정에 맞춰 현실적이고 분석적인 질문을 던지며 자신만의 색을 드러냈다. “T는 미래에 숙청당한 거냐”는 대담한 질문이나 “50%에서 50.5% 사이다”라는 대답을 통해 세밀한 사고 흐름이 돋보였다.

“직설매력 T형 인간”…TXT 태현, ‘T라 능숙해’ 첫 회로 예능감 입증→신선한 관찰 예능 탄생
“직설매력 T형 인간”…TXT 태현, ‘T라 능숙해’ 첫 회로 예능감 입증→신선한 관찰 예능 탄생

프로그램 곳곳에서는 3인칭 관점으로 자신을 되돌아보며 F(감정형)과의 경계를 냉철하게 분석하는 태현의 면모도 빛났다. 가족과의 통화 장면에서는 T형의 직설성이 더욱 두드러지며, 본인이 ‘T현’이라는 별명을 자연스럽게 증명했다. 상황마다 냉정하고 논리적인 태도, 솔직한 자기 객관화가 교차된 태현의 모습이 시청자에게 신선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관찰 예능이라는 틀 안에서도 태현은 다양한 아이디어와 직접적인 제안으로 제작진과 교감했다. T형 인간끼리의 만남, T형과 F형의 긴장감 넘치는 공존 실험 등 앞으로의 에피소드를 기대하게 하는 발상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T라 능숙해’만의 즉흥성과 젊은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과거 음악 무대에서 감성적이고 섬세한 면모를 드러냈던 태현은, 이번 예능에서 직설적 담대함과 이성 중심의 사고로 색다른 반전을 선사했다. 웹콘텐츠 제작으로 유명한 ‘스튜디오 에피소드’와 손잡은 ‘T라 능숙해’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고조되고 있다.

 

태현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역시 최근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의 전 멤버 재계약을 성사시키며, 팀워크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보여줬다. 태현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월드투어 첫 무대의 벅찬 현장에서 그 소식을 전하며 현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T라 능숙해’의 두 번째 에피소드부터 본격적인 관찰 구도가 펼쳐질 예정이며,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공식 유튜브와 위버스(Weverse)를 통해 순차적으로 새 에피소드를 선보이게 된다.

이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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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t라능숙해#투모로우바이투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