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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소속사 결별 뒤 첫 행보”…크라임씬 제로 복귀→이혼 이슈 뒤 흔들린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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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소속사 결별 뒤 첫 행보”…크라임씬 제로 복귀→이혼 이슈 뒤 흔들린 시선

최하윤 기자
입력

넷플릭스가 선보이는 '크라임씬 제로' 공식 티저가 본격적으로 공개되며, 박지윤의 새로운 시작을 예고했다. 각 인물들이 용의자와 탐정으로 변신한 강렬한 롤플레잉 현장, 그리고 박지윤의 복귀 소식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지윤은 최근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와 중도 계약 해지를 결정한 상황에서, 넷플릭스 '크라임씬 제로' 출연으로 또 한 번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담당 매니저의 건강 악화로 함께 회사를 떠나야 했고, 다행히 위약금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소속사를 벗어난 첫 복귀작이 바로 '크라임씬' 시리즈의 귀환이라는 점은 시의적절한 행보다.

넷플릭스 '크라임씬 제로'
넷플릭스 '크라임씬 제로'

하지만 박지윤의 복귀는 단순한 예능 복귀 이상의 의미를 띤다. 아나운서 출신인 박지윤은 전남편 최동석과 2023년 이혼 조정서를 제출하며 14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해야 했다. 디스패치의 보도 이후, 정서적 폭력과 성폭행 시도 의혹, 그리고 맞상간 소송 등 일련의 사건들이 잇따라 알려지면서 세간의 이목이 더욱 집중됐다. 최동석은 위법 사실을 강력히 부인했고, 박지윤 측 역시 개인사라는 이유로 말을 아꼈다. 경찰 조사 결과 큰 추가 입건은 없었지만, 남매의 양육권은 박지윤이 가진 채 최동석은 면접 교섭을 이어가고 있다.

 

양측의 신중한 입장 표명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지윤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과 심경을 전했다. 오랜만의 복귀로 '크라임씬 제로'에서 장진, 장동민, 김지훈, 안유진 등과 함께 본격 추리의 무대에 오른다. 새로운 시즌의 플레이어들은 서로를 의심하고 협력하며, 시청자들을 롤플레잉 심리 추리의 세계로 이끌 준비를 마쳤다.

 

박지윤이 선택한 이 직설적이면서도 처연한 복귀 행보, 그리고 '크라임씬'만의 긴장감 있는 서사는 많은 이들에게 또 다른 감정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크라임씬 제로'는 범인과 탐정의 치열한 심리전, 예측불허 플레이가 펼쳐지는 전설적인 추리 게임이라는 설명과 함께, 오는 9월 23일 넷플릭스에서 시청자들을 만난다.

최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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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크라임씬제로#최동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