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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생일 초 빛 속 깊어진 시간”…김윤아, 클래식 레스토랑→묵직한 진심 여운
박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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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위에 올려진 단정한 생일 케이크와 그 위를 밝히는 하얀 촛불, 클래식 무드가 감도는 레스토랑 한켠에서 김윤아와 SK는 조용히 특별한 저녁을 맞이했다. 검은색 중절모와 굵은 뿔테 안경, 핀스트라이프 수트를 갖춰 입은 남자는 소박한 표정으로 케이크를 바라보며 진중함과 따스함이 공존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함께하는 이들도 포함된 이 생일의 공간에서는 단순한 축하를 넘어 한 해를 더하는 깊은 사색, 오랜 우정의 단면들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김윤아가 건넨 “HAPPY BIRTHDAY SK”라는 직접 쓴 메시지가 더해지며 거창하지 않은 위로와 진심이 촛불처럼 켜졌다.

차분히 다문 입과 시선을 통해 전하는 성숙한 감정은, 축하와 아쉬움 그리고 계절의 끝자락이 뒤섞인 진한 여운을 남겼다. 팬들은 SNS를 통해 “오랜만에 반가운 근황”, “성숙함과 따뜻함이 묻어난다”며 SK의 생일을 함께 기뻐했다.
모두의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는 순간들, 그리고 꾸밈없는 진심이 전해지는 생일의 풍경은 잔잔하지만 깊게 각인됐다. 클래스와 진심이 어우러진 이번 순간이 많은 이들에게 오래도록 남을 만한 아름다운 시작이 됐다는 감상이 이어진다.
박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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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자우림#생일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