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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아이린·나띠 완전체 조명”…2025 KGMA MC 선발→K팝 무대의 서사, 감정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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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아이린·나띠 완전체 조명”…2025 KGMA MC 선발→K팝 무대의 서사, 감정 폭발

송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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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깊고 화사한 에너지가 넘실대던 무대, 남지현, 아이린, 나띠가 각자의 색깔로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의 새로운 문을 열었다. 아레나의 수많은 조명과 함성이 세 MC의 시너지에 겹겹이 쏟아졌고, 케이팝의 한 해를 정점에서 마주하는 설렘이 관객과 스태프 모두에게 진하게 내리앉았다.  

이번 2025 KGMA에서 무대를 이끌 주인공은 남지현, 레드벨벳의 아이린, 키스오브라이프의 나띠로 확정됐다. 지난해 안정된 진행을 선보였던 남지현이 또 한 번 MC 자리를 맡으며, 아이린·나띠라는 강렬한 두 뮤즈와 함께 시상식 무대의 깊이와 다채로움을 더한다. 14일은 남지현과 아이린이, 15일에는 남지현과 나띠가 각각의 조합으로 호흡을 맞추며, 흥미로운 무대 구성이 예고됐다.  

조직위원회는 MC 선정 이유를 케이팝의 상징성과 팬덤 파워, 그리고 각별한 음악적 존재감에 있다고 밝혔다. 아이린은 ‘아이스크림 케이크’부터 ‘퀸덤’, ‘필 마이 리듬’까지 걸쳐 온 셀 수 없는 히트곡과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매력으로, 감각적 무대를 거듭 각인시켜 왔다. 나띠는 그룹 키스오브라이프와 더불어 퍼포머, 그리고 다채로운 글로벌 감각을 드러내며 새로운 세대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남지현은 배우로서 ‘수상한 파트너’, ‘백일의 낭군님’, ‘굿파트너’ 등 다방면에서 연기 내공을 발휘하고 있다. 그녀는 올해 역시 시상식 MC로 이름을 올리며 2년 연속 안정감을 예고했고, 다가오는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까지 기대감을 더했다. 세 MC가 만들어갈 감정선과 완성도 높은 호흡이 시상식의 전개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지 시선이 모인다.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는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흐름과 경계를 다시 쓰기 위해 시작돼, 지난해 에스파, 뉴진스, 데이식스, 아이들, 에이티즈, 제로베이스원 등 6팀이 그랜드 트로피를 안으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번 2회 시상식 역시 케이팝을 넘어 다양한 음악 장르와 글로벌 아티스트가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예고한다. 팬들과의 소통을 알리며, 공식 팬투표가 이미 팬캐스트 앱에서 한창 진행 중이다.  

아울러 9월부터는 KGMA 공식 홈페이지와 투표 앱을 통해 아티스트 라인업, 시상 부문, 심사 기준 등이 차례로 공개될 계획이다. 새로운 조합의 MC와 팬들의 손끝에서 움직일 투표, 그리고 무대를 빛낼 수상자까지, 음악 팬들의 기대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의 밤을 환하게 밝혀나갈 전망이다.  

2025 KGMA는 일간스포츠, KGMA 조직위원회, 크리에이터링, 디오디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11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인천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새로운 MC 조합 눈길”…남지현·아이린·나띠, ‘2025 KGMA’ 무대 장악→K팝 팬심 기대 / 2025 KGMA
“새로운 MC 조합 눈길”…남지현·아이린·나띠, ‘2025 KGMA’ 무대 장악→K팝 팬심 기대 / 2025 KGMA

 

송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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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2025kgma#아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