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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 침잠 속 미소에 번지는 위로”→여름 저녁 사유 담은 변화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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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 침잠 속 미소에 번지는 위로”→여름 저녁 사유 담은 변화의 순간

박지수 기자
입력

따스한 여름의 끝자락, 설인아가 담아낸 사유의 순간이 작은 파동처럼 퍼졌다. 설인아는 순한 조명이 비추는 소파에 기댄 채, 잔잔하게 흘러드는 빛을 받아들이며 조용히 자신의 시간을 채웠다. 검은 니트 톱과 자연스러운 헤어, 둥근 안경의 조화는 특유의 아티스틱한 무드를 더했으며, 고요하고도 깊은 표정에는 생각의 그늘과 미소가 얇게 겹쳤다. 벽에 걸린 추상화와 따뜻한 조명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설인아는 일상의 여백 속에 섬세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변화의 순간은 그의 글에서도 느껴졌다. 8월의 끝자락, 좋아하는 것들을 모아 인스타그램에 기록한 설인아는 “혼자 삐져서 내려놨던 기타도 다시 잡아봤구요. 사실 새로운 아기기타를 들여왔구요. 2025 8월이 끝나가는게 충격이면서 재밌구요”라며 솔직하고 유머러스한 말투로 복합적인 감정을 전했다. 오랜 시간 손에서 놓았던 기타를 다시 들고, 음악과 함께하는 도전을 시작하는 설렘, 그리고 다가오는 가을에 건네는 위트와 격려가 사진 한 장, 한 문장마다 촘촘히 채워졌다.

배우 설인아 인스타그램
배우 설인아 인스타그램

팬들은 “따뜻한 분위기가 좋아 보인다”, “무심한 듯 깊은 눈빛이 인상적이다”, “뮤지션으로서의 설인아도 기대된다”는 응원으로 답했다. 팬들의 말처럼, 설인아는 소소한 변화와 자신만의 감각을 담아, 새로운 뮤지션의 모습에 대한 기대도 한층 높였다. 그의 진솔하고 담백한 일상 공유는 익숙한 밝음에 더해 한층 깊어진 분위기와 따스함을 전했다.

 

기존의 환한 모습에서 잠시 물러나, 음악과 사색에 몰두하는 그의 시선에는 변화의 흔적이 고스란히 스며 있었다. 변함없이 자신을 응원하며 일상 속 작은 변화를 소중히 품는 설인아의 목소리, 그리고 그 안에 깃든 진정성 덕분에 이번 게시물은 팬들에게 더 깊은 공감과 여운을 남겼다.

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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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셀카#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