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우, 다저스 블루에 취향 묻혔다”…야구장 동심 충만→오타니 사랑 한가득
하루하루 여물어가는 계절의 끝에서 박지우는 나른한 오후, 야구장의 자유로운 기운을 닮은 특별한 사진을 남겼다. LA 다저스 파란 모자와 함께 꾸며진 미니카트 앞에 선 박지우의 미소에는 소녀 시절의 장난기와 대담한 호기심이 자연스레 어우러졌다. 얇은 어깨 끈이 돋보이는 화이트 슬리브리스 원피스, 부드러운 데님 팬츠, 거기에 심플한 스니커즈가 더해져 박지우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강조했다.
사진 속 박지우는 한쪽 팔을 활짝 펼치며 일상에서 벗어난 자유와 꿈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했다. 바닥을 따라 흩어진 조명과 밝게 빛나는 표정은 여름의 막바지, 야구장 한편에서만 느껴질 법한 청량한 분위기를 가득 담아냈다. 미니카트 안에는 커다란 야구공과 글러브가 자리해 어린 시절의 동심과 새로운 취향이 공존하는 순간을 완성했다.

무엇보다 박지우는 “오타니 워아이니 ~”라는 메시지로 야구장에 대한 꾸밈없는 애정과 오타니 쇼헤이를 향한 팬심을 자연스레 드러냈다. 장난스럽고도 진심 어린 응원의 한마디는 평범한 셀카 이상의 감정과 여운을 남기며, 팬들에게도 따뜻한 웃음을 안겼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야구장에서도 빛나는 분위기”, “오타니를 향한 마음이 사랑스럽다” 등 박지우만의 생기 넘치는 에너지와 특별한 취향에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팬들은 일상과 취미가 하나 되는 자유로운 순간에 공감하며 그녀의 취향이 확장되는 모습에 연이어 응원을 보냈다.
여름이 저무는 지금, 박지우는 야구장이라는 색다른 무대에서 누구보다 당당하게 자신을 드러냈다. 일상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취미와 밝은 에너지, 그리고 뚜렷한 팬심이 한데 어우러지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가 팬들의 마음 깊은 곳까지 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