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PNG

ºC

logo
logo
“코스모화학 2.15% 상승 마감”…외국인 비중 5.93% 유지
경제

“코스모화학 2.15% 상승 마감”…외국인 비중 5.93% 유지

이도윤 기자
입력

코스모화학이 8월 25일 KRX 정규장 마감 기준 전일 대비 370원(2.15%) 오른 17,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변동성 장세 속에 비교적 견고한 오름세를 나타내며 시장 관심이 쏠리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외국인 투자 비중 동향과 업종 전반의 추세 변화가 향후 주가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네이버페이 증권을 비롯한 KRX 집계에 따르면, 이날 코스모화학은 시가 17,570원에 출발해 장중에는 17,690원까지 상승했다가 최저 17,340원까지 내려가는 등 등락폭이 컸다. 거래량은 105,649주, 거래대금은 18억 4,9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코스모화학의 주가 상승률은 동일 업종 평균 등락률인 2.27%와 유사한 수준이다.

출처: 코스모화학
출처: 코스모화학

시가총액은 6,760억 원으로 코스피 전체 362위에 위치해 있으며, 외국인 투자자의 보유 비중은 38,408,228주 상장주식 중 2,275,789주로 5.93%에 머무르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최근 코스피 중소형주에 대한 신규 매수를 이어가고 있지만, 코스모화학의 외국인 보유 비중은 여전히 낮은 편에 속한다고 분석한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동일 업종의 강세 흐름 속에서도 외국인 지분율 변화가 제한적이라 추가 상승 모멘텀 확보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글로벌 시황과 원자재 가격 변화, 수급 여건 등이 개별 종목 주가 흐름에 민감하게 작용하고 있어, 코스모화학 역시 업종 내 투자심리와 함께 투자 주체별 매매 동향이 주가 변수로 꼽힌다.

 

당국과 증권가는 추후 업종별 실적 발표와 외국인 자금 유입 흐름에 따라 시장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다며, 투자자들에게 신중한 대응을 당부하고 있다.

이도윤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코스모화학#코스피#외국인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