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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성, 배꼽축제 밤 물들인 휘황찬란한 등장”…비주얼·열창에 현장 환호→모델 포즈까지 감탄 촉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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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성, 배꼽축제 밤 물들인 휘황찬란한 등장”…비주얼·열창에 현장 환호→모델 포즈까지 감탄 촉발

윤선우 기자
입력

눈부신 조명 아래 진해성이 양구 배꼽축제의 밤을 찬란하게 밝혀냈다. 트로트 가수 진해성은 블랙 가죽 재킷에 화이트 셔츠, 체크무늬 넥타이로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고, 은은하게 반짝이는 소재와 단정한 헤어스타일의 조화로 무대에 서는 순간부터 뜨거운 시선을 모았다. 유쾌한 멘트와 함께 선보인 모델 포즈는 관객들을 웃음과 환호로 가득 채웠고, 어느 각도에서나 빛나는 외모로 객석은 감탄과 설렘에 빠져들었다.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내린 ‘쉼표머리’로 유행을 반영한 진해성은 자신의 스타일에 대한 설명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이끌었다. 트렌디한 패션과 더불어, 무대에 오르자마자 대표곡인 ‘사랑반 눈물반’을 넘치는 에너지로 선사하며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자작곡 ‘사랑새’, ‘잡초’, ‘불나방’, ‘인생이야기’ 등 다양한 곡을 연이어 펼쳐내는 그의 목소리에는 깊은 감성과 힘이 동시에 느껴졌다. 

진해성/ 양구 배꼽축제 고운향기 유튜브 캡처
진해성/ 양구 배꼽축제 고운향기 유튜브 캡처

진해성의 감미로운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더해질 때마다 관객석은 “잘생겼다”라는 감탄사와 뜨거운 박수로 응원했다. 파도처럼 밀려오는 환호와 함께 울려 퍼진 팬클럽 ‘해성사랑’의 응원은 무대를 더욱 환하게 빛나게 했고, 진해성 역시 모든 열정을 다해 무대를 마무리했다. 별빛처럼 빛나는 축제의 한순간, 양구 군민들과 전국 팬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 특별한 밤이었다.

 

이어 진해성은 양구 무대를 마친 뒤 곧장 구미로 이동해 ‘현역가왕2’ 구미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오후 1시와 6시 두 차례에 걸쳐 펼쳐질 무대에 팬들은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연이은 공연에도 불구하고 진해성을 향한 응원은 계속 이어지는 중이다.

윤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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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성#양구배꼽축제#해성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