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일동제약 2%대 하락 마감”…거래 활발 속 외국인 보유율 3.6%
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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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주가가 8월 28일 장중 한때 전일 대비 2% 넘게 하락하며 23,450원을 기록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7분 기준 일동제약은 전일 종가보다 500원 내린 23,450원에 거래됐으며, 장중 23,200원까지 하락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코스피 시장에서 일동제약의 거래량은 54만 7,609주, 거래대금은 128억 7,900만 원에 달했다. 시가총액은 7,273억 원으로 전체 342위에 자리했다. 외국인 보유 주식수는 112만 8,308주로 집계됐으며, 전체 상장주식 대비 외국인 소진율은 3.64%를 기록했다.
동일 업종 지수는 이날 0.16% 상승해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는 나쁘지 않은 흐름을 보였으나, 일동제약은 약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앞서 이어진 업계 강세에도 불구하고 개별 기업의 실적과 외부 변수에 따라 견조한 흐름이 제한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향후 일동제약 주가 흐름은 반기 실적 발표 및 업계 전반의 수급 동향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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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코스피#외국인보유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