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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100, 강세장 고점 근접”…미국증시, 변동성 속 0.43% 상승
산업

“나스닥100, 강세장 고점 근접”…미국증시, 변동성 속 0.43% 상승

정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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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의 대표 기술주 지수인 나스닥100이 26일(현지시간) 0.43% 상승한 23,525.29로 거래를 마치며 강세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전일 종가 23,425.61 대비 99.6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시가 23,420.85로 출발한 지수는 장중 한때 23,532.51까지 오르는 등 변동성을 보였으나 최저 23,369.04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상승 흐름을 택했다. 결과적으로 장 마감 직전 고점 수준에서 거래를 끝냈다.

 

거래량 역시 4억 3,476만 6천주(434,766천주)로 집계되며 투자 심리가 견조함을 입증했다. 이번 반등세는 지난 1년 동안의 흐름과 비교할 때도 의미가 깊다. 나스닥100는 52주 내 최고치 23,969.28에 근접한 위치를 유지 중이며, 52주 최저점 16,542.20 대비 상당한 상승폭을 확보하면서 장기 강세장을 시사한다. 기술주 중심의 낙관적 투자 심리와 풍부한 유동성이 시장을 재차 견인하는 양상이다.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시장 일각에서는 금리 정책, 인공지능 등 주요 IT 업종 호조가 지수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한다. 반면, 장중 변동성이 확대되는 만큼 단기 조정 위험도 병존한다는 전망도 상존한다. 미국 주요 증시의 강세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경기와 정책 변화에 따라 향후 지수 흐름이 좌우될 가능성도 높다고 지적한다. 정책과 시장의 속도 차를 어떻게 좁힐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정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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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100#미국증시#강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