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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은, 반려견과 맞춘 미소 한 줌”…순수 일상 감성→잔잔한 여운 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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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은, 반려견과 맞춘 미소 한 줌”…순수 일상 감성→잔잔한 여운 번지다

이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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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오후, 햇살이 머무는 방 안에서 김시은과 반려견 김곰봉이 조용한 교감을 이어갔다. 배우 김시은은 꾸밈없는 일상 속에서 본연의 미소를 머금고, 하얀 강아지 곁에 다정히 머물렀다. 느슨하게 풀어내린 머리결과 편안한 티셔츠 차림, 그리고 손끝으로 그려낸 익살스러운 브이 포즈까지, 자연스러운 모습이 보는 이에게 따뜻한 위로로 다가왔다.

 

특히 김시은은 “정면 보라하니까 정면 보는 강아지.. 그녀의 이름은 김곰봉”이라는 재치 있는 한마디로 남다른 반려견 사랑을 드러냈다. 장난스럽게 고개를 맞대며 함께 미소짓는 모습에서 하루의 소소한 행복이 가득 번졌다. 카메라를 향한 강아지의 동그란 눈망울과 배우 김시은의 온화한 눈빛이 묘하게 닮아, 둘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졌다.

“정면 보라 하자 미소 지으며”…김시은, 반려견과의 유쾌한 오후→순수 일상 감성 / 배우 김시은(1999) 인스타그램
“정면 보라 하자 미소 지으며”…김시은, 반려견과의 유쾌한 오후→순수 일상 감성 / 배우 김시은(1999) 인스타그램

팬들은 “두 사람 모두 사랑스럽다”, “에너지 가득하다” 등 따스한 반응을 남기며, 작품 속 진지하고 강렬한 김시은이 아닌 친근하고 편안한 일상의 모습을 지지했다. 예술가로서의 모습과 사적인 온기가 적절히 어우러져, 대중과의 새로운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는 평이 이어졌다.

 

최근 김시은은 다채로운 캐릭터를 연기하는 한편, 일상적인 순간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팔로워들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반려견 김곰봉과 주고받는 소소한 애정, 온화한 미소, 평온한 오후와 같은 순간 속에서 그녀만의 순수한 감정선이 아름답게 묻어났다. 일상의 작은 행복이 만들어내는 따스한 여운이 팬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스며들고 있다.

이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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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은#김곰봉#일상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