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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스, 도쿄 물들인 팬들과 청춘의 교감”→‘로맨틱 유스’ 현장에 번진 감동의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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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스, 도쿄 물들인 팬들과 청춘의 교감”→‘로맨틱 유스’ 현장에 번진 감동의 에너지

전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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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스가 도쿄 한복판을 청춘의 에너지로 환하게 밝히며 새로운 여운을 남겼다. 5개월 만에 다시 만난 팬덤 제니스와의 만남은 설렘을 품은 시작에서, 무대 위 강렬한 공명으로 이어졌다. 팬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힘차게 목소리를 보탰고, 이펙스 멤버들은 달라진 눈빛과 성숙한 무대로 한층 깊어진 감정을 전했다.

 

일본 도쿄 제프 다이버시티에서 열린 ‘로맨틱 유스’ 팬콘 현장은 세대를 아우르는 뮤직 페스티벌의 열기로 뜨거웠다. 청춘 3부작 ‘소화 3장 : 낭만 청춘’을 중심으로 탄탄히 짜인 세트리스트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흘러갔고, 신곡 ‘아무 일도 없었다’, ‘Attosecond’, ‘피카소’ 등에서 시작된 퍼포먼스는 단숨에 분위기를 달궜다. 팬들은 새 앨범 수록곡뿐 아니라 ‘청춘에게’, ‘UNIVERSE’, ‘눈물나게 고마워’까지 두루 이어지는 무대를 진심으로 즐겼다.

“이펙스, 청춘 에너지로 물든 도쿄 무대”→‘로맨틱 유스’ 팬콘 현장 열기 / C9엔터테인먼트
“이펙스, 청춘 에너지로 물든 도쿄 무대”→‘로맨틱 유스’ 팬콘 현장 열기 / C9엔터테인먼트

무엇보다 이펙스는 한계 없는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별 헤는 밤’, ‘늑대와 춤을’, ‘고래낙하’, ‘사랑歌’, ‘여우가 시집가는 날’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거침없이 펼쳐냈다. 공연의 호흡이 정점에 달하는 순간, ‘셜록’, ‘남자가 사랑할 때’, ‘LOVE ME RIGHT’, ‘영웅’, ‘Soda Pop’ 등 K팝 대표곡들을 연결한 댄스 메들리가 펼쳐졌고, 탄탄한 무대 매너는 물론 세련된 팀워크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팬들과의 교감이 빛난 순간도 남달랐다. ‘이펙동체게임’에서 멤버들은 유쾌한 재치와 끈끈한 팀워크로 현장에 웃음을 더했고, VCR 영상 ‘청춘 뉴스’에서는 무대 뒤편의 근황과 진솔한 이야기가 공개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공연의 마지막, 이펙스는 “응원해주셔서 고맙고, 제니스가 있기에 우리가 존재한다”고 말하며 무한한 애정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박수와 함성, 팬들의 눈빛은 멤버들에게 다시 한 번 힘이 됐다.

 

최근 이펙스는 정규 3집 타이틀곡 ‘눈물나게 고마워’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30일 개최되는 ‘2025 클릭더스타 케이팝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서 또 한 번 청춘의 열기와 감동을 팬들과 나눌 예정이다.

전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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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스#로맨틱유스#눈물나게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