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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소리, 세 번의 차미로 피어난 미소”…흑백 우아함→고요한 성장의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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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소리, 세 번의 차미로 피어난 미소”…흑백 우아함→고요한 성장의 여운

이도윤 기자
입력

조용히 스며든 오후의 빛처럼 이봄소리는 한 가득 감정이 응축된 미소를 사진 한 장에 담아냈다. 오 년의 세월을 따라 세 번의 차미를 연기한 이봄소리의 얼굴에는 지난 시간의 성장과 여운이 고스란히 녹아 들었다. 따스한 햇살이 간직된 실내, 고운 광택이 흐르는 흑색 미니드레스와 어깨를 따라 흐르는 긴 생머리가 배우의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사진 속 이봄소리는 정성스럽게 다져온 명료한 표정과 담담한 눈빛, 그리고 편안한 미소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고운 리본이 얹힌 블랙 드레스와 하늘거리는 커튼, 따뜻한 조명 아래에서 그녀의 평온한 행복이 잔잔하게 퍼져나간다. 계절의 끝자락, 여름 오후의 조용한 공간이지만, 이봄소리의 내면에서는 뿌듯함과 진한 감동이 조용히 흔들리고 있다.

“세 번의 차미와 쌓인 감사”…이봄소리, 깊어진 미소→흑백의 우아함 / 배우 이봄소리 인스타그램
“세 번의 차미와 쌓인 감사”…이봄소리, 깊어진 미소→흑백의 우아함 / 배우 이봄소리 인스타그램

이봄소리는 “오 년의 시간 동안 세 번의 차미, 그동안 같이 성장해온 모든것들에 대한 감사 영원히 완벽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언제나 차미와 함께 모두의 마음속에, Follow me CHA_ME”라는 메시지로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과 역할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드러냈다. 무대 위에서, 그리고 일상에서 쌓아온 감동과 고마움을 솔직하게 표현한 이다.

 

이봄소리의 진심은 팬들에게도 오롯이 전해졌다. 댓글 창에는 “고생 많았어요”, “차미와 늘 함께할게요” 등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가 가득했다. 배우와 팬, 시간의 무게를 함께 견디며 서로가 쌓아온 신뢰와 감사가 한 문장 한 문장마다 묻어난다.

 

이번 사진에서는 이전 무대에서 보여준 강렬함과는 또 다른 차분함과 단정함, 나아가 성숙하고 유연해진 오라가 눈에 띈다. 흑백의 우아함과 깊어진 미소는 새로운 계절의 시작을 예감케 한다. 이봄소리는 언제나처럼 또 다른 순간의 여운을 남기며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걷고 있다.

이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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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소리#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