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빈아 LA 무대서 불 지핀 순간”…첫 해외 공연, 벅찬 감동→크루즈 기대 증폭
늦여름의 오후, LA 도심의 낯선 계단 위에 앉은 손빈아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껏 사로잡았다. 무심한 듯 자연스럽게 흐르는 포즈와 깊은 시선, 그 위에 포개진 검은 재킷과 산뜻한 스니커즈의 조합에서 세련된 자유로움과 도시의 투명한 감성이 절묘하게 공존했다. 한편, 특유의 여유와 자신감은 그 스스로 노래하듯, 모든 순간과 장면을 자신만의 감도로 담아내 팬들에게 벅찬 울림을 건넸다.
첫 LA 무대를 마친 후, 손빈아는 직접 남긴 인사와 함께 팬들에게 진심을 다해 감사를 전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손빈아입니다 저는 미국에 잘 도착해서 무사히 LA공연을 마쳤습니다 먼 타지에서도 저희에게 많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크루즈 공연도 기대해주시고 한국에 계신 여러분들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소식 많이 전할게요 I LOVE L.A.”라며, 기쁨과 감동이 섞인 목소리로 새로운 시작에 대한 각오를 내비쳤다.

로스앤젤레스 무대에서 한층 더 단단해진 표현력과 넓어진 스펙트럼을 드러낸 손빈아에게, 팬들은 환영과 격려의 메시지로 화답했다. “멋있다”, “안전하게 귀국해서 다행”, “크루즈 공연도 꼭 갈래요” 등 다양한 댓글이 쏟아지며 그의 여정에 힘을 더했다. 어디에 있든 변치 않는 열정과 섬세한 감정, 그리고 새로운 무대를 향한 설렘이 게시물 곳곳에 담겨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이어 손빈아의 첫 해외 단독 무대를 기점으로, 한층 넓어진 세계의 감각과 성숙해진 자신감이 그의 음악과 메시지에 생동감을 더하고 있다. 과거와 현재, 익숙함과 새로움이 교차하는 변화의 자리에서, 그는 다시 한 번 스스로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고 있다. LA에서의 성공적인 무대에 이어, 손빈아는 곧 이어질 크루즈 공연과 국내 무대에서도 또 다른 감동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