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티켓 전설 재점화”…인천 피켓팅 시작→전국이 파란 물결 긴장
뜨거운 조명이 쏟아지는 무대만큼이나 임영웅을 기다리는 현장은 언제나 설렘으로 빛났다. ‘IM HERO’가 걸린 인천 전국투어 티켓 예매가 시작되며, 팬들의 떨리는 손끝과 함성이 다시금 꿈결 같은 열기를 채워간다. 그 무대를 향한 팬들의 시선은 한여름 밤을 수놓은 별처럼 간절하게 빛나고 있다.
임영웅은 무대에 설 때마다 완전히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왔다. 지난 전국투어에서는 예매 사이트 서버를 마비시킨 전설, 그리고 시작과 동시에 전석 초고속 매진이라는 기록을 남기며 단순한 가수가 아닌 시대의 상징으로 거듭났다. 이는 단지 인기의 척도가 아니라, 임영웅의 목소리와 진심이 팬들 마음에 진하게 새겨졌다는 증거로 읽힌다. 이번 인천 콘서트 역시 티켓을 둘러싼 엄청난 관심 속에 ‘피켓팅’ 신화의 재연이 예고된다.

이번 공연의 시작점인 인천 무대는 더욱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전국을 잇는 콘서트의 첫 장은 팬들에게 새로운 계절의 서막이자 영웅의 노래로 물드는 축제의 시작이다. 10월 인천을 출발로 11월 대구와 서울, 12월 광주로 향하는 여정은 무한한 기대와 환희, 그리고 감동의 물결을 이미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한층 더 설렘을 더하는 소식이 있다. 오는 29일 오후 6시 임영웅의 정규 2집 ‘IM HERO 2’가 발매되며, 오랜 기다림 끝에 완성된 신보와 현장의 감동이 한 자리에서 어우러질 예정이다. 팬들은 새로운 노래, 그리고 생생한 라이브가 전하는 이야기를 동시에 만나는 특별한 계절 한복판에 서게 된다.
임영웅 ‘IM HERO’ 인천 공연 티켓 예매는 26일 오후 8시 NOL 티켓에서 진행된다. 이어지는 대구, 서울, 광주 무대 역시 가을과 겨울을 영웅의 물결로 물들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