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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P/GLP-1 이중효능제 국내 상륙”…한국릴리, 마운자로 출시 기념 행사 개최
경제

“GIP/GLP-1 이중효능제 국내 상륙”…한국릴리, 마운자로 출시 기념 행사 개최

서현우 기자
입력

한국릴리가 2형당뇨병 및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터제파타이드)’의 국내 출시를 기념한 사내 행사를 지난 22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글로벌 제약사인 한국릴리는 이번 행사에서 마운자로의 임상적 가치와 의학적 의미를 임직원들과 공유하며, 국내 환자들의 심혈관대사 건강 증진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브랜드 상징인 킬리만자로 산에서 착안한 ‘비상(飛上)’을 주제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마운자로의 치료 기전과 임상 데이터를 퀴즈로 알아보고, 환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산 모양의 구조물에 깃발로 꽂는 등 브랜드와 환자가 함께 도약하자는 취지를 다졌다.

출처=한국릴리
출처=한국릴리

심혈관대사건강 사업부 류사기 전무는 “국내 환자에게 마운자로를 신속히 공급하기 위해 전략을 준비 중”이라며 “혁신 치료제로 미충족 수요 해소 및 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마운자로는 GIP/GLP-1 수용체 이중효능 신약으로, 비만과 2형당뇨 환자 치료의 새로운 옵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출시가 국내 관련 치료제 생태계와 환자 접근성을 얼마나 확대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국내에 GIP/GLP-1 이중효능제 도입이 환자 선택지를 넓히고, 향후 심혈관대사 질환 치료 패러다임에도 변화를 줄 수 있다고 평가한다.

 

한국릴리는 전국 의료기관과의 협업, 공급망 정비 등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앞으로 신약 접근성 확대와 시장 내 치열한 경쟁 구도 변화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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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마운자로#2형당뇨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