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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진심 담긴 영입 조건”…불후의 명곡 현장→구단주의 또 다른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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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진심 담긴 영입 조건”…불후의 명곡 현장→구단주의 또 다른 얼굴

조보라 기자
입력

웃음 가득한 현장 분위기와 함께 KBS2 ‘불후의 명곡-임영웅과 친구들’은 임영웅의 새로운 진면목을 대중 앞에 펼쳐 보였다. 친구들과 함께 빚어내는 특별한 무대와, 팀원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여기는 구단주로서의 모습까지, 임영웅은 가수이자 리더로서의 빛을 한껏 발휘했다.  

단순한 무대가 아니라 모두가 기다린 축제의 장이었던 이번 특집은, 임영웅과 함께 걸어온 음악 동료들의 뜨거운 우정과 진심 어린 농담 속에서 더욱 흥미롭게 그려졌다. 리턴즈FC의 성장 과정에서 드러난 그의 열정과 책임감은 프로 못지않은 지원과 직접적인 챙김으로 이어졌고, 실제로 전종혁은 “웬만한 2부 리그보다 지원이 많다”고 말하며 구단주 임영웅의 남다른 ‘팬심’을 증명해냈다.  

에피소드 곳곳에서는 임영웅이 추구하는 ‘인성 우선’ 영입 원칙이 또렷하게 드러났다. 그는 “실력보다 인성”임을 강조하며, 회식 자리에 끝까지 남는 ‘진짜 팀원’만을 고집했다. 이찬원은 “불후 출연 조건과 똑같다”고 재치 있게 받아쳤고, 신동엽도 “축구를 배워서라도 입단하고 싶다”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음악과 스포츠가 어우러진 무대의 절정엔 임영웅과 전종혁이 함께 부른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듀엣이 펼쳐졌다. 서로를 응원하며 나눠온 시간과 인연, 그리고 신뢰가 무대 위에서 하나의 노래로 승화되며 관객의 마음을 깊이 파고들었다.  

이적, 린, 로이킴, 조째즈, 노브레인, 최유리 등 다양한 음악 동료들이 한 데 모인 이번 ‘임영웅과 친구들’은 단순한 방송을 넘어선 ‘우정의 무대’였다. 수많은 방청 신청과 열정적인 환호, 그리고 아낌없는 칭찬이 쏟아진 현장 속에서 시청자들은 임영웅의 뒷모습에서 더욱 진한 감동을 느꼈다.  

가수로서의 위엄, 구단주로서의 진정성, 그리고 소소한 농담까지 어우러진 이번 ‘불후의 명곡-임영웅과 친구들’ 특집은 음악 예능의 한계를 넘어 한 사람의 삶 전체를 노래처럼 아우르는 드라마로 완성됐다. 이날 방송은 2주에 걸쳐 펼쳐질 예정으로, 차주에도 임영웅과 친구들의 진정 어린 무대가 시청자의 주말 저녁을 물들일 전망이다.

KBS2 ‘불후의 명곡-임영웅과 친구들’
KBS2 ‘불후의 명곡-임영웅과 친구들’

 

조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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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불후의명곡#리턴즈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