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플립 컴백쇼 무대 전율”…멤버 전곡 제작→팬들 숨죽인 첫사랑 고백
7인의 보이그룹 킥플립이 자신들만의 뜨거운 열정과 진솔한 감성을 가득 담아 글로벌 컴백쇼 무대를 열었다. 멤버들 모두가 직접 참여한 세 번째 미니앨범 ‘My First Flip’은 그간 그려왔던 꿈과 새로운 도전의 감정, 그리고 팬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진심을 담아내며 현장의 열기를 한껏 달궜다.
계훈, 아마루,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까지 멤버 전원이 수록곡 작업에 손을 얹었다는 점이 이번 컴백쇼의 핵심이다. 긴 시간 공들여 내놓은 앨범의 모든 트랙이 최초로 공개됐으며, 특히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 무대는 멤버들만의 풋풋한 설렘과 새로운 각오를 성실히 그려내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은 무대 위 퍼포먼스뿐 아니라 예능적 재미와 팬소통의 감동까지 두루 갖췄다. ‘킥플립 탐구생활’, 고백룩 선정 게임 등 다채로운 코너에서 멤버들은 서로의 개성을 유쾌하게 드러냈고, 글로벌 팬덤 위플립과 끈끈한 소통의 순간도 이어갔다. 특히 SNS와 커뮤니티 중심으로 확산된 ‘새로운 변신’ 키워드는 예고 영상 공개 즉시 폭발적인 호응을 찾아 팬심을 증명했다.
킥플립의 컴백쇼는 단순한 앨범 무대 그 이상이었다. 멤버 각자가 경험을 녹여 직접 만든 노래와 무대가 주는 생동감, 그리고 팬들과의 쌍방향 토크는 그룹의 성장과 음악적 열정의 상징을 새롭게 썼다. 한층 더 성숙해진 팀워크와 함께, 신곡들이 전 세계 팬들에게 따뜻한 울림으로 전해졌다.
킥플립의 세 번째 미니앨범과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 무대, 그리고 멤버들의 솔직한 이야기와 특별한 예능 코너들은 9월 22일 월요일 오후 7시 Mnet, M2 유튜브, 엠넷플러스 앱에서 전 세계 동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