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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AVE 청춘 에너지 일렁인다”…자담치킨 광고서 대세 걸그룹 저력→Z세대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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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AVE 청춘 에너지 일렁인다”…자담치킨 광고서 대세 걸그룹 저력→Z세대 시선 집중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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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을 질주하며 퍼지는 찬란한 청춘의 빛, 그리고 레스토랑과 거리를 물들이는 활기 어린 발걸음. BEWAVE(비웨이브) 멤버들이 자담치킨 신제품을 들고 자유롭게 무대를 누비는 순간, 세대의 리듬과 트렌드가 한 화면에서 울려 퍼졌다. 교차하던 미소와 박수 소리에 광고 현장은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고, 보는 이들의 가슴마저 들뜨게 했다.

 

신예 걸그룹 BEWAVE(비웨이브)가 데뷔 1년 만에 프랜차이즈 치킨 브랜드 자담치킨의 신제품 광고 모델로 발탁돼 광고계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급부상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BEWAVE(비웨이브)가 지닌 밝고 건강한 힘, Z세대 정서를 대표하는 이미지가 브랜드 가치와 호감도를 함께 높일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광고계 블루칩 탄생”…BEWAVE, ‘자담치킨’ 신제품 모델→Z세대 대세 입증 / 골드더스트엔터테인먼트
“광고계 블루칩 탄생”…BEWAVE, ‘자담치킨’ 신제품 모델→Z세대 대세 입증 / 골드더스트엔터테인먼트

광고 영상에서는 루프탑, 레스토랑, 거리를 무대로 각 멤버의 개성 넘치는 연출이 돋보였다. 통통 튀는 음악에 맞춰 신제품의 싱그러움을 닮은 표정과 유쾌한 움직임이 어우러지며, 지금 이 순간 일상과 트렌드가 새롭게 교차하는 특별한 분위기가 완성됐다. BEWAVE(비웨이브)는 이러한 화면 속 존재감만으로 광고계 전반의 러브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BEWAVE(비웨이브)는 데뷔 이래 단시간 내 광고계 블루칩으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대를 아우르는 호감도와 팬덤의 확장이 힘이 돼, 다양한 브랜드로부터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해 EP ‘BE;WAVE’로 출발한 BEWAVE(비웨이브)는 ‘SING !’, ‘너에게로 가는 길이 너무 어려워’ 등 다채로운 곡 활동을 이어왔고, 빌보드도 주목한 신예로 성장세를 더욱 공고히 해왔다.  

 

광고 속 루프탑의 푸른 하늘과 식탁 위 통통 튀는 웃음, 그리고 BEWAVE(비웨이브)가 머금은 거리의 젊음은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광고계의 빠른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그룹의 패기와 대중성이 한 번 더 입증된 순간이다. 감성 가득한 CF 영상과 함께 BEWAVE(비웨이브)의 다음 행보에는 팬들과 업계 모두의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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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ave#자담치킨#c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