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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부산 명지동 중식뷔페…김정문 셰프, 오감 압도한 정성→푸드신세계 기대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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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부산 명지동 중식뷔페…김정문 셰프, 오감 압도한 정성→푸드신세계 기대감 폭발”

송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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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햇살이 스며든 부산 명지동 거리, ‘오늘N’ 카메라는 중식과 양식의 조화가 물씬 풍기는 한 공간에 스며들었다. 셰프 김정문이 이끄는 프리미엄 퓨전뷔페는 뉴욕의 타워링 감성에 중화요리의 절정을 담으며, 일상을 달래줄 특별한 한 끼를 약속했다. 각기 다른 맛과 온도의 향연이 이어진 테이블 위, 수십여 가지 접시들이 잊혀지지 않을 기억의 파도를 일으켰다.

 

방송에서는 김정문 셰프가 불빛 아래 주방과 홀을 쉼 없이 오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5분에 한 번씩 직접 주방을 나와 음식 상태를 점검하고, 식은 메뉴를 곧바로 교체했다. 그 세심한 손길은 20가지 중식, 양식, 디저트까지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30여 가지의 음식으로 이어지며, 이곳에 머무는 모든 이에게 만족스러움을 선사했다.

출처 : 해당 업체 네이버 플레이스
출처 : 해당 업체 네이버 플레이스

메인 테이블에는 궁보육과 마라롱샤 등 대표 메뉴가 한껏 조명을 받았다. 중식의 깊은 향과 양식의 세련된 조화가 물 흐르듯 이어지며 시청자의 입맛을 자극했다. 호텔 셰프 출신의 경력이 더해진 정통성과 현대적인 감각의 만남은 특별한 미식의 완성을 이끌었다.

 

특색 있는 퓨전 요리와 더불어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디저트까지 더해지자, 방송 현장은 웃음과 감탄으로 활기를 더했다. 명지동 거리를 지나는 손님들에게도 오랜 사랑을 받아 온 이곳은, 신선함과 정성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공간으로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오늘N’은 매주 평일 저녁 6시 10분에 생활정보와 특별한 맛집의 순간을 전하고 있다.

송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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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김정문#중식퓨전뷔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