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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에스파·전소미 불꽃 컴백”…쇼! 음악중심, 가슴 뛰는 무대→신선한 무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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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에스파·전소미 불꽃 컴백”…쇼! 음악중심, 가슴 뛰는 무대→신선한 무대 경쟁

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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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경쾌한 리듬으로 시작된 음악의 향연 속, 트와이스의 존재감은 한층 뚜렷하게 빛났다. 에스파와 전소미의 컴백 무대가 준비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음악 팬들의 마음은 설렘과 기대감으로 가득했다.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색으로 완성할 무대의 순간들이 시청자들을 새로운 감동으로 이끌었다.

 

이번 방송에서 아일릿, 올데이 프로젝트, 베이비 돈 크라이, 아홉, 블링원 등이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예고하며, 하하와 이이경, 심, 향스, 하헌진의 스페셜 무대가 이목을 끌었다. 슈퍼주니어, 트와이스, 비비지, 엔싸인, 나우즈, 클로즈 유어 아이즈 등 K-POP을 대표하는 그룹뿐 아니라, 전소미와 에스파, 원어스, 누에라, 힛지스, 한승우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컴백 무대가 마련돼 무대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졌다. 무엇보다 지난 5일 결방으로 미뤄진 에스파의 컴백은 기다림 끝에 만나게 될 특별한 시간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층 끌어올렸다.

비비지/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비비지/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쇼! 음악중심’은 2005년 시작부터 남다른 신선함과 차별화된 무대 연출로 사랑받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규빈, 도훈, 에이나가 MC를 맡고 있으며, 금주에는 김규빈과 에이나의 진행 아래 더욱 활기찬 무대가 이어졌다. 프로그램은 음원, 음반, 동영상 점수, 방송 횟수, 시청자위원회와 글로벌 투표 등 다양한 방식으로 1위 후보를 선정하며, 지난 14일에는 세븐틴의 ‘THUNDER’가 정상을 차지했다. 쇼! 음악중심의 열정적인 음악과 무대는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15분 안방을 두드린다.

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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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쇼!음악중심#에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