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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탬파 무대장전 운동까지”…솔로 투어 현장 직격→뜨거운 열기 고조된 시간
이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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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의 이번 솔로 투어는 지난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미국, 유럽을 거치며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 치바와 오사카, 미국 애너하임과 댈러스, 탬파를 거친 진의 무대는 현지 팬들은 물론 라이브 뷰잉으로 관람하는 팬들까지 하나로 연결했다. 공연장 밖에서도 실시간 감동이 전해지는 이번 투어는, 단순한 음악 여행을 넘어 진만의 서사가 담긴 특별한 순간들을 선사하고 있다.
진은 지난 5월 두 번째 솔로 미니 앨범 ‘Echo’를 선보인 바 있다.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는 감미로운 멜로디와 진의 진정성 어린 목소리로 세계 곳곳 수많은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다가오는 30일과 31일 뉴어크 공연, 8월 런던과 암스테르담까지 계획된 ‘#RUNSEOKJIN_EP.TOUR’는 라이브 뷰잉으로도 동시 개최된다. 이에 따라 공연장 안팎에서 이어지는 열띤 호응과 감동의 순간이 여름 내내 이어질 전망이다.
이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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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runseokjin_ep.tour#우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