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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욱동이 이모티콘 신드롬”…팬심 녹인 귀여움→소통의 온도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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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욱동이 이모티콘 신드롬”…팬심 녹인 귀여움→소통의 온도 달궜다

이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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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미소와 유쾌한 에너지를 가득 안은 이동욱이 공식 캐릭터 욱동이와 함께 또 한 번 팬심을 두드렸다. 복숭아를 닮은 사랑스러운 백사자 욱동이는 이동욱의 재치와 따뜻함을 고스란히 담아낸 존재로,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나 아기 백사자 욱동이 2’ 이모티콘을 통해 팬들과의 거리는 더욱 좁혀졌다.  

 

두 번째 이모티콘 시리즈로 다시 돌아온 욱동이는 더욱 다채로운 움직임과 감정 표현을 담았다. 이동욱이 평소 팬들과 주고받던 시그니처 멘트와 귀여운 포즈, 특유의 습관까지 녹아들면서 사용자에게 색다른 친밀감과 웃음을 안겼다. 특히 욱동이의 밝은 에너지가 팬들의 일상에도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소통의 매개체로 자리매김했다.  

“이동욱, 캐릭터 욱동이로 더 가까이”…‘나 아기 백사자 욱동이 2’ 이모티콘→팬 소통 강화 / 킹콩by스타쉽
“이동욱, 캐릭터 욱동이로 더 가까이”…‘나 아기 백사자 욱동이 2’ 이모티콘→팬 소통 강화 / 킹콩by스타쉽

킹콩 by 스타쉽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콘텐츠가 담긴 영상이 선보였다. 이동욱은 자신의 일상에 얽힌 다양한 질문에 솔직한 답변을 내놓으면서, 직접 욱동이 이모티콘을 활용해 팬들과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오늘의 TMI’나 ‘좋아하는 편의점 간식’ 등 가벼운 소재들이 캐릭터를 통해 한층 더 편안하게 전달됐다는 점에서 팬들은 특별한 교감을 경험할 수 있었다.  

 

이번 이모티콘 시리즈에서 강조된 것은 캐릭터 자체의 귀여움만이 아니었다. 이동욱은 캐릭터 욱동이에 깃든 설렘을 넘어, 팬들과 더 자주, 더 깊게 소통하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팬들 역시 이모티콘 속 익숙한 표정과 행동에 반가움과 소속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동욱 공식 캐릭터 욱동이의 두 번째 카카오 이모티콘 ‘나 아기 백사자 욱동이 2’는 카카오 이모티콘 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공식 유튜브에서는 이동욱과 욱동이가 함께하는 따뜻한 소통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예고하고 있다.

이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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