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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비키니로 완성된 황홀한 순간”…복근 드러낸 건강미→56세 생애 새로운 찬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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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비키니로 완성된 황홀한 순간”…복근 드러낸 건강미→56세 생애 새로운 찬란함

문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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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햇살에 물든 해변, 엄정화가 비키니 차림으로 또 한 번 세상을 놀라게 했다. 가수이자 배우로 빛나는 엄정화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행의 설렘과 자유, 그리고 56세라는 나이에 걸맞지 않은 탄탄한 복근을 과시하며 찬탄을 불러일으켰다. 사진 속 그는 해맑은 웃음 뒤에 건강미와 자신감을 담아냈고, 순도 높은 자기관리의 결과가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사용한 비키니는 단순한 의상이 아니었다. 오랜 시간 자신과 싸우며 쌓아온 노력의 결정체였고, 대중은 그의 당당한 모습에 진정한 성취와 자유의 메시지를 읽었다. 특히 ‘여행메이트. 마시고 서핑가요’라는 소탈한 인사 뒤에는 트렌드를 이끄는 셀럽의 유연함과 인간적 면모가 숨어 있었다.

엄정화, 비키니로 완성된 황홀한 순간
엄정화, 비키니로 완성된 황홀한 순간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 출연 중인 엄정화는 작품 속에서의 깊은 연기와 함께 현실에서는 평범함과 특별함을 모두 아우르는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엄정화가 보여준 활기차고 긍정적인 라이프스타일, 나이를 거스르는 우아함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엄정화가 출연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는 현재 방영 중으로, 그의 완성도 높은 연기와 늘 새로움을 지향하는 일상이 만나는 순간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문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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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금쪽같은내스타#비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