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오, 두 세계를 춤추게 하다”…제로베이스원 진짜 글로벌 감각→신드롬 시작
밝게 빛나는 환한 미소, 그리고 무대 위 자유로운 움직임이 새로운 시대의 서막을 알렸다. 제로베이스원의 장하오는 최근 힘찬 발걸음으로 한국과 중국 방송가를 넘나들며 특유의 여유와 끈기 있는 존재감으로 시청자의 응원을 자아냈다. 검증된 매력과 깊어진 자신감을 품은 장하오의 행보는 보는 이의 마음까지 뜨겁게 물들였다.
장하오는 최근 드라마 ‘달까지 가자’와 예능 ‘아임 써니 땡큐’에 이어 중국 망고TV의 ‘우리의 기숙사’까지 연이어 출연을 확정지으며 글로벌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달까지 가자’에서 펼쳐질 세 여자의 현실적인 성장과 유쾌한 대탈출 이야기에는 장하오의 새로운 연기 도전이 더해져 극의 온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아임 써니 땡큐’에서는 영화 ‘써니’의 배우들과 함께 여행의 소중함과 젊은 우정의 진면목을 보여주며, 스튜디오 막내 MC로서 예상치 못한 반전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국내를 넘어 중국 후난위성TV의 인기 예능 ‘안녕, 토요일’에서 파생된 ‘우리의 기숙사’에서는 춤과 유쾌한 미소로 또 하나의 존재감을 남겼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장하오는 일상을 환하게 밝히는 에너지와 함께 시청자를 기숙사 앞으로 초대했다. 회차별 게스트들과의 팀워크와 즉흥적인 도전이 펼쳐질 ‘우리의 기숙사’에서 그가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이와 같은 다채로운 활동 속에서 장하오는 단순히 프로그램 출연을 넘어, 전 세대와 국적을 넘는 ‘교감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아가는 중이다. 본업에 충실하면서 동시에 다방면에서 유연하게 역량을 드러내는 그의 변화는, 글로벌 무대에 날아오르는 시작점이라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깊은 여운이 남는 장하오의 도전은 국내외 방송 팬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설렘을 전하고 있다.
현재 ‘달까지 가자’, ‘아임 써니 땡큐’, 그리고 중국 ‘우리의 기숙사’에 출연 중인 장하오의 글로벌 신드롬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확산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