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다날 주가 소폭 하락”…코스닥, 업종 약세 속 비슷한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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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코스닥 시장에서 다날 주가가 장 초반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 전반 약세 흐름 속에서 주가가 소폭 조정을 받으면서 투자자들의 관망 심리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18일 오전 9시 36분 기준 다날은 전 거래일 종가 6,740원 대비 0.89% 내린 6,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는 6,600원이었고 장중 고가는 6,690원, 저가는 6,540원을 기록 중이다.

출처=다날
출처=다날

거래량은 같은 시각 28만 5,143주, 거래대금은 18억 8,300만 원 수준이다. 전날 거래량 334만 94주와 비교하면 초기 거래 에너지는 다소 진정된 흐름이다. 기업 시가총액은 5,007억 원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183위에 자리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의 보유 비중을 보여주는 외국인 소진율은 7.06%다. 동일업종의 평균 주가수익비율 PER은 28.77이며, 동일업종 등락률이 마이너스 1.16%를 기록해 다날 주가 흐름도 업종 전반 약세와 비슷한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다날 주가는 6,790원에 장을 출발해 장중 7,130원까지 올랐으나 6,680원까지 밀리며 변동성을 보였다. 마감가는 6,740원이었고, 당시 거래량은 334만 949주에 달해 하루 만에 단기 매매 수급이 크게 유입된 바 있다.

 

단기적으로 주가와 거래대금이 모두 높아졌던 직후인 만큼, 이날 아침 약보합 조정은 차익 실현 물량과 업종 약세가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시가총액, 외국인 보유 비중, 업종 평균 PER 등을 감안할 때 뚜렷한 방향성은 아직 형성되지 않은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향후 다날 실적과 코스닥 성장주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 금리와 환율 등 거시 변수에 따라 주가 흐름이 재차 변동성을 보일 수 있다는 관측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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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코스닥#네이버페이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