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윤재혁·하루토·박정우 스페셜MC 투입”…쇼! 음악중심, 장우영-우기-김희재 컴백폭풍→시선집중

다채로운 색채가 넘실대는 음악방송 ‘쇼! 음악중심’이 이번 주, 트레저 멤버 윤재혁, 하루토, 박정우의 스페셜 MC 합류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채은정과 하은의 감성 콜라보, 다영과 해찬의 솔로 매력, 준희와 씨아이엑스, 올아워즈, 코르티스, 에이엠피 등 개성 넘치는 출연진이 무대에 올랐다. 

컴백 무대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우영, 우기, 김희재의 새 앨범 무대가 준비돼 또 한 번 역동적인 변화를 예고했으며, 플레이브, 루네이트, 배드빌런, 프림로즈가 신곡과 함께 돌아온다. 신인 아이딧, 영빈은 데뷔 무대에 오른다. 그 어느 때보다 새 얼굴과 재도약을 꿈꾸는 아티스트들의 열정이 무대를 가득 채우며,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한껏 높아졌다. 

MC 김규빈, 도훈, 에이나의 안정적인 진행에 트레저 스페셜 MC 군단까지 더해진 현장은 새로운 에너지로 가득 찼다. 단순한 음악 프로그램을 넘어, 음원과 음반 점수, 동영상, 방송 빈도, 시청자위원회 투표, 글로벌 사전투표 등 다양한 방식으로 1위가 결정되며, 팬들의 참여와 공감이 핵심으로 작용한다. 

쉼 없는 첫 무대와 컴백 무대가 연속되는 열기의 한가운데서, ‘쇼! 음악중심’은 여전히 감각적이고 젊은 음악 예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성 넘치는 참가자들과 트레저 멤버들의 색다른 조합이 빚어낼 무대는 20일 오후 3시 15분에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