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트 ‘RAW AND RAD’ 애프터 파티에서 울려 퍼진 약속”…팬·멤버 교감의 온기→명동을 물들이다
밝은 음악과 미소 속에서 자신만의 색으로 팬들을 맞이한 뉴비트는 명동 홈즈레드에서 열린 ‘RAW AND RAD’ 애프터 파티 현장을 진정한 축제의 장으로 바꿨다. 그룹 뉴비트의 멤버 박민석, 홍민성, 전여여정, 최서현, 김태양, 조윤후, 김리우는 이날 유니크한 호텔리어 콘셉트 슈트 차림으로 팬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직접 인사를 건네, 특별한 만남을 더욱 소중하게 만들었다. 팬들의 뜨거운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 찬 공간은 뉴비트와 팬이 쌓은 동행의 시간을 더욱 빛나게 꾸몄다.
현장의 진정한 흥분은 정규 1집 ‘RAW AND RAD’의 무대에서 절정을 맞았다. 타이틀곡 ‘Flip the Coin’과 수록곡 ‘Highs&Lows’의 라이브가 이어지자 박수가 끊이지 않았고, 멤버들의 퍼포먼스와 진솔한 토크는 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었다. 특히 공연을 넘어 데뷔 이후 주요 순간들을 돌아보는 퀴즈와 토크 코너에서 멤버들은 각자의 감정과 소회를 솔직하게 나누었다.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웃음과 감동을 주고받던 순간들, 그 안에는 뉴비트만의 진정성 있는 ‘소통’이 살아 숨 쉬었다.

뉴비트는 정규 1집 ‘RAW AND RAD’ 발매로 가요계에 데뷔하자마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온 그룹이다. 이후 데뷔쇼 ‘Drop the NEWBEAT’, 팬 쇼케이스 ‘힘숨찐 해부실’ 등 다채로운 방송 출연과 함께 국내외 굵직한 페스티벌, 헌혈 캠페인 등 사회적 행보를 이어가며 폭넓은 존재감을 쌓아왔다.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는 사이, ‘RAW AND RAD’ 애프터 파티에서는 팬들과의 약속이 오롯이 담겼다. 무대에서 객석으로, 그리고 다시 온·오프라인을 통해 이어지는 만남은 뉴비트가 앞으로 그려갈 글로벌 도약의 진실된 밑그림이었다.
오랜 기다림과 성장을 함께 해온 팬들과의 만남, 그 순간순간이 뉴비트에게는 또 다른 동력이 됐다. 애프터 파티 속에서 멤버들과 팬이 만든 서사는 따뜻한 여운을 남기며, 앞으로도 뉴비트가 펼칠 새로운 무대와 스토리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명동 홈즈레드에서 치러진 ‘RAW AND RAD’ 애프터 파티의 진한 감동은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추억이 돼 남았다. 뉴비트는 향후 다양한 온·오프라인 무대와 특별한 콘텐츠를 통해 세계 각지의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