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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담백한 여름 청춘의 미소”…흰 셔츠 위로 퍼진 따뜻함→찬또그래퍼 감성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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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담백한 여름 청춘의 미소”…흰 셔츠 위로 퍼진 따뜻함→찬또그래퍼 감성 자극

최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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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낮빛을 조용히 품은 흰 셔츠 위로 이찬원의 미소가 어른거렸다. 담백하고 깨끗한 옷차림,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 두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벽에 기대 선 이찬원의 모습이 여름날 청춘의 싱그러움을 순수하게 풀어냈다. 소박한 공간과 단출한 구성이 오히려 그의 특유의 따뜻한 자신감과 위로를 더욱 곱게 돋보이게 했다.

 

이찬원은 직접 촬영한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만의 온기와 편안한 에너지를 드러냈다. 부드러운 눈빛과 조용한 담담함이 동시에 담긴 장면이다. “찬또그래퍼 불후의 명곡 찬원이 있어 행복한 토요일 오늘도 분위기 메이커 MC로 역할을 톡톡히 해낼 찬원을 만나러 모두 오후 6시 5분 KBS2로 찾아와주세요”라는 소박한 한 줄 메시지는 그의 책임감과 팬들과의 약속을 자연스럽게 전했다.

“이찬원, 담백한 여름 청춘의 미소”…흰 셔츠 위로 퍼진 따뜻함→찬또그래퍼 감성 자극
“이찬원, 담백한 여름 청춘의 미소”…흰 셔츠 위로 퍼진 따뜻함→찬또그래퍼 감성 자극

팬들은 이찬원이 보여준 순수한 미소와 일상 속 긍정에 힘입어 “찬또라서 행복하다”, “응원의 기운이 전해진다”, “오늘도 활기찬 모습 보기 좋아요”라며 사랑과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단순한 배경 앞에 선 이찬원의 따뜻한 표정이 여름 오후를 더욱 특별하게 적셨다.

 

바쁜 촬영 일정 속에서도 변함없는 긍정과 여유로움으로 무대와 일상을 넘나드는 이찬원은, 오늘도 많은 이들에게 활기찬 청춘의 기운을 전하며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있다. 한낮의 햇살과 더불어 팬들의 마음도 소박한 사진 한 장으로 화사하게 물들어가고 있다.  

 

이찬원이 직접 사진에 담는 청춘의 감성은 ‘불후의 명곡’ 방송을 통해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전국의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최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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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불후의명곡#찬또그래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