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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 솔로 ‘TASTE’ 포토 프레임”…NCT 감각의 변주→팬심 흔드는 추억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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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 솔로 ‘TASTE’ 포토 프레임”…NCT 감각의 변주→팬심 흔드는 추억 소환

최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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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처럼 밝은 미소로 순간을 채운 해찬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 솔로 데뷔의 벅찬 울림을 담아 NCT 해찬의 첫 정규 앨범 ‘TASTE’의 감각과 매력이 포토 프레임 속 네 컷 사진으로 새겨졌다. 포토이즘을 통해 오늘부터 11월 말까지 독점적으로 제공되는 이번 프레임은, 아티스트 프레임 오픈 소식과 함께 더욱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포토이즘 공식 채널에는 “음색 맛집 곰돌 셰프님”이라는 애칭에 어울리는 해찬만의 화사하고 아티스틱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솔로 앨범 ‘TASTE’의 로고와 함께, 각기 다른 표정과 포즈로 연출된 네 컷은 팬들에게 새로운 추억의 장을 선물했다. 포토 프레임을 경험한 이들은 “해찬이 불러주는 동혁이의 음악에 황홀함이 커지는 순간”이라며, 뮤지션으로서 한 단계 성숙한 해찬의 새로운 매력에 탄성을 보였다.

포토이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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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8일 발매한 해찬의 ‘TASTE’에는 타이틀곡 ‘CRZY’를 비롯해 열한 곡이 담겼다. ‘CRZY’는 거칠고 강렬한 힙합 펑키 리듬 위로 기타 스트로크와 리드미컬한 보컬이 어우러진 R&B 팝 댄스곡으로, 2000년대 감성과 현대적 에너지가 맞물리며 해찬만의 독보적 색채를 뽐낸다. 독립적인 아티스트로서 첫 발을 내딛은 해찬은 음악적 스펙트럼뿐만 아니라, 팬들과 추억을 공유하고 새로운 감정을 나누는 소통에까지 깊은 진심을 전했다.

 

오늘부터 포토이즘에서 운영되는 ‘TASTE’ 포토 프레임은 11월 30일까지 적용되며, 해찬의 솔로 데뷔와 앨범 ‘TASTE’의 여운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소중한 기록이 될 예정이다.

최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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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nct#tas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