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주니지니, ‘DICE’로 터지는 유닛 시너지→팬심 자극 카운트다운”

밝은 에너지와 설렘이 파도처럼 번지는 순간, 아스트로의 새 유닛 주니지니(MJ와 진진)가 첫 미니앨범 ‘DICE’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과 이미지 속 두 사람은 재치와 유쾌함을 머금은 눈빛, 그리고 자신들의 케미로 데뷔를 앞두고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 둘이 보여 줄 음악적 색깔과 시너지에 대한 기대치는 한층 무르익고 있다.

주니지니(MJ·진진)는 아스트로로 함께한 시간 동안 쌓아온 경험과 팀워크를 모두 녹여, 이번 유닛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조합을 완성할 예정이다. 영상 속 두 멤버는 각기 다른 표정과 모션으로 팬들을 향한 신호를 던지며, 메인티저 이미지는 물론 프롤로그, 콘셉트 포토에 이르기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될 다양한 콘텐츠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무엇보다 둘만의 음악적 성장과 올라운더로서의 변신, 그리고 퍼포먼스에 대한 힌트까지 더해지며 팬들의 설렘은 한층 고조되고 있다.

이번 ‘DICE’ 앨범은 물리 앨범 예약 판매 시작 소식과 함께, 콘셉트 포토 4종,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퍼포먼스 스포일러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 공개가 예고돼 분위기가 더욱 뜨거워졌다. 각자가 가진 보컬과 랩의 개성, 그리고 무대 위에서 쌓은 경험을 새로운 유닛으로 녹여낼 이들의 행보는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더욱 깊어진 음악적 조화와 신선한 퍼포먼스를 기다리며, 주니지니만의 독특하고 감각적인 시도로 완성될 앨범과 앞으로의 활동에 큰 주목을 보내고 있다. 한편, 주니지니(MJ·진진)의 첫 번째 미니앨범 ‘DICE’는 오는 8월 13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앨범 예약 판매는 30일부터 진행돼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