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월드 투어 라이브 뷰잉 전석 증정품 행진”...진, 감동 무대→관객 마음 흔드는 선물 스포트라이트
진의 이름이 세상을 환히 밝히는 밤, '#RUNSEOKJIN_EP.TOUR in JAPAN' 라이브 뷰잉 소식에 팬들의 마음이 한층 더 뜨겁게 달아올랐다. 거대한 무대 위를 수놓은 진의 목소리와 퍼포먼스가 이제 거리를 넘어 전국의 스크린으로 옮겨간다.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그 순간, 팬들은 진이 전하는 특별한 선물에 가슴이 뛸 것이다.
CGV 공식 채널은 25일 “진의 색깔로 표현하는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CGV에서 더 큰 화면, 풍부한 사운드로 함께 하세요”라는 메시지로 관객을 초대했다. 이번 라이브 뷰잉은 '#RUNSEOKJIN_EP.TOUR' 오사카 공연 당일인 7월 12일 저녁 CGV 40여 개 극장에서 동시 상영된다. 예매는 26일 오후 6시에 열린다. 무엇보다 팬심을 자극하는 증정품 소식도 이어졌다. CGV는 “라이브 뷰잉관람객 전원에게 스페셜 엽서와 포토카드 세트를 증정한다”고 밝혀 예매 열기에 불을 지폈다. 영화관 티켓 인증만으로도 감동의 물품이 팬들 손에 바로 쥐어진다.

이번 '#RUNSEOKJIN_EP.TOUR in JAPAN' 라이브 뷰잉은 한국뿐 아니라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필리핀, 홍콩 등지에서도 동시 진행된다. 실제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이들도 세계 도처에 흩어진 팬들과 스크린을 통해 하나가 될 수 있는 자리다. 진은 본 월드 투어의 포문을 28일과 29일 고양종합운동장 'in GOYANG' 무대로 연다. 이어 7월에는 치바, 오사카, 미국 여러 도시와 유럽까지 여정이 전개된다.
작은 티켓 한 장이 수많은 기대의 설렘을 품고, 진의 음성과 존재가 먼 타국에서라도 스크린을 통해 그대로 전해진다. 내달 12일, 오사카 직캠 현장처럼 생생한 LIVE 무대를 국내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RUNSEOKJIN_EP.TOUR' 라이브 뷰잉이 갖는 감동은 더 커진다.
이번 라이브 뷰잉 상영관은 CGV 강남, 강변, 계양 등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주요 도시를 아우른다. 단, 현장 극장은 운영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 가능하다. 팬들과 관객들은 CGV 공식 앱 및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 극장 정보와 예매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RUNSEOKJIN_EP.TOUR' 오사카 라이브 뷰잉은 7월 12일 오후 6시 45분 전국 40여 CGV 극장에서 생동감 있게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