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홍중·성화, 선글라스로 완성된 독보적 아우라”…The Silent Soul과 만난 패션 아이콘→예약 시작에 쏠린 시선
스포트라이트가 꺼진 무대 뒤, 에이티즈의 홍중과 성화는 또 다른 방식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The Silent Soul’의 모델로 선정된 두 사람은 새롭게 공개된 화보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진한 존재감과 매혹적인 시선을 오롯이 드러냈다. 화려한 퍼포먼스 대신 담백한 카리스마가 입혀진 이 장면은 보는 이들에게 짙은 여운을 남겼다.
공개된 화보 속 홍중과 성화는 선글라스 너머로 감춰지지 않는 강렬한 눈빛과 세련된 표정, 그리고 절제된 포즈로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노련하게 표현했다. 평소 무대에서 보여온 역동적 퍼포먼스와는 또 다른 면모가 아름답게 어우러지며, 패션 아이콘으로서 새로운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촬영 현장에선 이들의 프로페셔널함이 빛을 발했다. 작업 내내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끈 뒤,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브랜드의 스타일 콘셉트에 완벽하게 녹아드는 집중력을 자랑했다.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케미스트리는 스탭들의 찬탄을 이끌었고, 현장은 탐스러운 박수로 가득찼다는 후문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The Silent Soul’ 한정 컬래버레이션 선글라스 출시는 에이티즈 홍중, 성화의 개성 넘치는 이미지와 어울려 폭발적인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GENERATIONS from EXILE TRIBE의 슈겐 류인까지 앰버서더로 나선 가운데, 신상품을 향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 또한 날로 뜨거워지는 분위기다.
에이티즈 홍중, 성화가 모델로 참여한 한정판 협업 선글라스는 7월 28일 낮 1시부터 비트로드에서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