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백현·여진구, 완전체 시너지 폭발”…대탈출: 더 스토리 신드롬→환상 팀워크 전율
강호동, 김동현, 유병재, 고경표, 백현, 여진구가 새롭게 뭉친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더 스토리’가 출연자들의 독특한 에너지와 팀워크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각인시켰다. 유쾌함과 정교함이 공존하는 이 예능의 무대는 웃음과 서스펜스, 그리고 신선한 조합의 조화로 거대한 예고편과 같은 흥분을 전한다.
베테랑 탈출러인 강호동, 김동현, 유병재는 오랜 경험과 노련미로 존재감을 각인시켰고, 고경표, 백현, 여진구는 상상 너머의 재치와 신선함을 더하며 분위기 반전을 이끌었다. 여섯 명의 개성과 개척 정신은 환상의 팀워크를 자아냈고, 제작진 역시 이들의 변화무쌍한 앙상블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숨기지 않았다.
이번 시즌은 이전과 달리, 다섯 개의 에피소드가 유기적으로 맞물려 한 편의 대서사시를 완성하는 구조다. 각 회가 퍼즐처럼 얽혀 있어 복선을 추리하는 쾌감과 더불어,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미션들이 시청자 몰입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차별화된 스케일과 한층 촘촘해진 세트, 강화된 미션은 신구 팀원의 도전정신과 어우러지며 독보적 존재감을 펼쳤다.
특히, 세대교체의 흐름을 따라 신임 이우형 PD와 양슬기 PD가 새로운 연출을 책임지면서 OTT형 예능으로 거듭났다. 제작진은 기존 포맷을 혁신적으로 재해석해, 원년 팬뿐 아니라 신규 시청자까지 모두 끌어안으려는 다양한 시도를 시도했다. 티빙은 본방송을 앞두고 시즌 1부터 4까지를 전편 무료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강호동, 백현, 여진구 등 여섯 출연자의 신선한 호흡과 역동적 모험이 펼쳐질 ‘대탈출: 더 스토리’는 오는 7월 23일 수요일 저녁 8시 티빙을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