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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눈부신 동안 비주얼”…20대 오해받는 순간→팬심 폭발
배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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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미소와 자연스러운 포즈만으로도 공간 전체에 따스함이 번졌다. 가수 겸 배우 장나라는 SNS를 통해 특별히 꾸미지 않은 일상 속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팬들에게 전하며, 자신만의 고유한 동안 매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긴 세월이 무색할 만큼 무결점에 가까운 외모는 사진을 넘어서 지금 이 순간까지 감탄을 자아냈다.
장나라는 최근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재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장나라는 편안함이 묻어나는 의상과 밝은 표정으로 다채로운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 비주얼이 단연 돋보였으며, 싱그러운 에너지가 화면 밖으로까지 전해졌다.

이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왜 세월을 비껴가시나요?’ ‘뻥 안치고 20대인 줄’ ‘진짜 귀엽다’ 등 진심 어린 반응을 쏟아냈다. 장나라는 일상 속에서도 감출 수 없는 건강한 에너지와 소녀 같은 밝음을 발산하며 늘 새로움을 안긴다.
한편, 장나라는 2022년 6세 연하의 촬영감독과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드라마 ‘VIP’ 촬영장에서 인연을 맺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공감과 응원을 받았다. 세월을 무색하게 하는 장나라의 아름다움과 행복한 근황은 앞으로도 꾸준히 팬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배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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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인스타그램#vip